안녕하세요. 박 주형 프란치스코입니다.
첫 영세 받을 때도 아직 준비되어 있지 않는 것 같아 교리 과정을 마치고도 영세를 받지 않고 지내다가 15년 후에 다시 교리 받고 영세 받았습니다. 영세 후 견진도 24년 만에 받았습니다. 신앙심이 원심으로 맴돌다가 작년에 레지오에 가입하면서 구심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음을 느끼던 참에 성찬봉사회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모든게 부족하여 위축되어 있는데 주위 분들이 진심으로 축하해주면서 주님께서 부르신 것이라고 합니다. 감당하기 벅차다는 생각도 들지만 이 기회에 제가 좀 더 주님께 다가갈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선배님들께서도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