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서동완 교수팀은 방치할 경우 췌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췌장 낭성종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국내 최초로 성공해 주목 받고 있습니다.이번 성공으로 환자들은 췌장에 생기는 낭종을 수술에 대한 부담 없이 초음파내시경으로간단히 치료함으로써 췌장암을 사전에 예방 치료할 수 있게 됐습니다.췌장 낭성종양은 현재는 암이 아니지만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많으며 일단 암으로 발전하면 수술 후에도 그 예후가 매우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러한 췌장 낭성 종양의 치료법은 오직 수술적 절제가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서동완 교수팀이 시행한 치료법은 초음파내시경을 이용해 췌장 내 낭성종양에 대해 에탄올 세척 및 항암제 탁솔 치료를 병행하는 방법입니다.치료결과 췌장 내 낭성종양을 가진 전체 대상 환자 중 92%가 낭성 종양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습니다.서 교수의 시술법은 환자의 췌장을 절제하지 않고 낭종 세포만을 궤사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에 시술 후에도 췌장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게 됩니다.또한 시술 시간도 30분 정도로 수술 4일 후부터는 정상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개복술에비해 환자의 고통은 최소화되고 회복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이번 서 교수팀의 새로운 내시경적 시술법은 개복술로 인한 췌장 낭종 환자들의 불편 해소와 췌장암의 조기 예방에 커다란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출처 :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 [AMC News 2006-12-06]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서동완 교수팀은
2016. 9. 3. 오전 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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