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준 클레멘스의 진실

2006. 12. 26. 오후 4:33:18

글자

크리스마스가 저물어 가는 무렵...아무래도 저의 모든것을 털어놓는 데에 이것처럼 좋은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듯 싶어서요...Let's start!

 

1. 이름 : 신동준

2. 생년월일 : 1983년 12월 19일

3. 성별 : 남

4. 사는 지역 :  Brea(집값 비싼 동네 ㅋ)

5. 별명 : International Navigation System

6. 직업 : 대학생

7. 애인이 있습니까? : 사랑에 목이 탑니다! ㅠ.ㅠ

8. 당신의 이상형은? :  고상하고 지적이며 자신의 것을 챙길 때의 기쁨보단 나누어 주며 양보하는 기쁨을 더 추구하는 여자

9. 혈액형 :  O형

10. 성격 :  일단 마음 자체는 상당히 여려 눈물이 많은 편. 불필요한 고민을 너무 많이 함...>_<. 필요한 말만 함. 한번 시작한 일에 대해 중도포기란 없다! 그리고...상당히 순진하다? ㅋㅋ

11. 취미 :  Golf, cycling

12. 특기 :  자전거 타고 멀리 가기(25마일을 두시간에 주파합니다! 못 믿으시겠다구요?! 그럼 언제 한번 제가 자전거 탈때 차로 서행하며 지켜보시죠 ㅎㅎㅎ)

13. 좌우명 :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며 살자!

14. 가족관계 :  2남 중 첫째

15. 좋아하는 노래 :  딱히 모라고 하나 찝을 수 없음. 이것저것 주로 차안에서 그때그때 기분에 맞춰 들음.

16. 좋아하는 연예인 : 김태희

17. 감명 깊게 본 영화 : Vertical Limit

18. 혼자 있는것과 여럿이 있는것 중에 무엇이 더 좋은가? : 기분에 따라서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고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때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혼자서 즐기는 것들이 더 많음.

19. 좋아하는 계절 : 겨울

20. 좋아하는 음식 : 스시

21. 좋아하는 사람의 스타일(이성) : 교양있고 나눔의 기쁨을 아는 여자. 외모는 옵션!

22. 좋아하는 사람의 스타일(동성) :  기쁨과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며 성실하고 겉멋부리지 않는 엑기스 자체인 사람

23. 꿈 : 항공산업분야 전문직 종사자

24. 백만달러가 생긴다면? : 순서대로...1. 20만달러로 일단 Lamborghini를 한대 산다. 2. 10만달러로 세계 곳곳의 명소와 오지를 방문 및 탐험한다. 3. 10만달러를 청춘사업자금과 결혼 자금으로 쓸 목적으로 내 account에 넣는다. 5. 20만 달러를 여가 자금으로 비축해 둔다. 6. 15만 달러를 사회에 기부한다. 7. 5만 달러를 성전건립기금으로 낸다. 8. 마지막으로 20만 달러를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account에 저축하고 이자를 늘린다.

25. 번개팅 같은 즉석 만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그런 식의 만남은 나같이 진지하고 오래가는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에겐 맞지 않는다. 사랑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난 첫눈에 반한단 말을 믿지 않는다.

26. 양다리 걸치는 사람을 보면 드는 생각 : 부럽다...ㅡ.ㅡ;;..하지만 그것이 무게없이 날라리 비슷한 경우라면 전~혀 부럽지 않다!

27. 보물 1호는?? : 내 차

28. 소원 3가지 : 1. 어떠한 상황에서도 거의 언제나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 2. 편입과 졸업에 성공하여 성공적인 사회인이 되는것. 3. 진실된 사랑을 나눌 애인을 얻는것

29. 스트레스 해소 방법 : 야구연습장에 간다. 

30. 우울할때 하는 것 :  잔다. 그러고 일어나면 괜찮다.

31. 가보고 싶은 나라 :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중국 

32. 가장 슬펐던 순간 : 6년 전 서울에 있는 한 종합병원에 입원했을 때 일주일에 한번 면회오시던 어머니 잠깐 만나고 헤어졌을 때(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떠올리기조차 싫은 기억입니다.).

33. 가장 기뻤던 순간 : 최근 한국에 가서 몇달동안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비자도 한번에 다시 받아 다시 미국에 옴으로서 무료함과 외로움에서 벗어난 2006년 5월 1일 아침.

34. 키 : 172cm(근사값)

35. 몸무게 : 75kg(근사값)

36. 신발 사이즈 : 12.5

37. 결혼하고 싶은 나이 : 학교 다 졸업하고 어느 정도 경제적 능력을 갖추고 있을 20대 후반(2012년 가을이면 딱!)

38. 자신의 장점 : 의지와 인내심이 강해 웬만한건 내게 고통으로 다가오지도 않으며 또한 보기와는 달리 도전정신이 강해 남들이 벌벌 떠는것 난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 많음.

39. 자신의 단점 : 너무 쓸데없이 생각이 많다. 자꾸 내 자신을 의심한다. 가끔 너무 의기소침하다. 지나치게 조심스럽고 불필요한 걱정에 너무 자주 시달린다.

40. 수면 시간 : 너무 vary해서 딱 잘라 말할 수 없음. 평균 7시간?

41. 버릇 : 밤에 잠 안오면 무언가를 계속 먹는다(그래도 난 살이 안찐다. 흠하하..)

42. 사랑이란??? : 오직 그 사람을 위해 자신의 목숨마저 내놓을 수 있어야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힘들겠지만...

43. 사랑의 아픈 상처가 있나요? : 한번 아주 몇달동안 밤마다 눈물로 지낸 세월이 최근에 있음.

44. 사랑을 해본적이 있나요? : 그때는 사랑을 했었나? 아니면 그렇게 믿었나?

45. 돈,사랑,우정을 우선순위로 나열한다면 : 1. 사랑 2. 우정 3. 돈

46. $10 로 애인과 데이트를 하게 된다면 : 내 차에  $10 상당의 개스를 채운 후 애인을 옆에 태우고  California 1번 국도를 해질녘에 달리며 석양을 감상한다. (내 차는 연비가 좋아서 괜찮을 듯)

47. 애인과 해보고 싶은것 :  단둘이 목적지 없는 여행 떠나보기, 손잡고 밤새도록 걸어보기, 밤새 통화하다 먼저 잠든 사람의 작은 숨소리를 수화기 너머로 듣기, 시험때 서로 깨워주기, 스키타기, Beach 가기, 근사한 곳에서 와인 한잔 하며 사랑을 속삭여 보기.....지면 관계상 여기서 끝냅니다.

48. 홈페이지 주소, 이메일 주소, 폰 번호 : 홈페이지 없음. 공적인 이메일 주소 usca0033@yahoo.com 그리고 사적인 멜 전용 주소 restartusa@naver.com.  

49. 자신을 한 문장으로 알린다면? :  순수하고 남의 고통 공감하고 이상이 높고 남에게 피해주고는 못사는 사람.

50. 마지막으로 한마디: 일단 거의 한시간이 걸렸구요(그래도 넘 재미있었구요), 여러 모로 제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앞으로의 결심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임성오 형제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쌍투스 여러분 제가 2년간 지켜봤는데 너무 너~무 좋은 사람들입니다!! 사랑합니다! 힘 되는 데까지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요~^-^

댓글 6

  • 2006년 12월 26일 오후 4:45

    수정합니다. 47. 밤새 통화하다 먼저 잠든 내 애인 작은 숨소리를 수화기 너머로 듣기 48. 폰 번호 모르고 안썼군요. 셀폰 714-501-1491 입니다.

  • 2006년 12월 27일 오전 3:36

    싸이클링. 언제 함 우리 구경함 해봐도 되나용?

  • 2006년 12월 30일 오후 2:55

    오오. 꽤 재밌다. ㅎㅎㅎ

  • 2006년 12월 31일 오전 5:52

    자세히 써서 좋군요. ㅋㅋ

  • 2007년 1월 11일 오후 3:06

    에고..길군여;; 잘 봤습니다~

  • 2007년 2월 13일 오전 10:32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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