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보고싶네요

2009. 4. 8. 오전 11: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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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사람들이 내 이름을 듣게 되었을 때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내 삶이 단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면 과연 나는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겠는가? 오늘 당장 내가 무덤에 묻힌다면 나는 비석에 무엇이라고 적을 것인가? 내가 쓴 그 비문을 읽으며 그래도 내 인생은 참 좋았다라고 스스로에게 칭찬을 건넬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약해지고 흔들려 삶이라는 무대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항복선언을 해버리고 싶을 때 스스로에게 던져보곤 하는 질문입니다 박성철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나에게 묻습니다.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사랑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진리라도 품고 있으며, 그 진리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믿음이라도 가지고 있으며, 그 믿음으로 나 자신과 내 이웃을 신뢰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인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인내로 참고 기다리며 아름답게 침묵하고 있는 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친절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친절의 표현으로 작은 미소라도 얼굴이 띄우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평화라도 품고 있으며, 그 평화로 다른 이의 마음에 평안을 전하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작은 용기라도 품고 있으며, 그 용기로 날마다 새로워지며 언제나 정의의 편에 서고 있는지...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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