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2007. 8. 8. 오후 2:15:13

글자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몇번을 읽어도 좋은 글 이기에 또 보냅니다

 

사람은 누구나 늙는다

 

하지만 나는 추하게  늙는거은 두렵다

 

나는 정말 멋지게 늙고 싶 다

 

육체적으론  늙었지만 정신적으론

 

복학한 대학생 정도로 살고 싶다 등등..

 

청정

 

 
 
 
 
 
 

 

 

 

 

       나 는 이렇게 늙고 싶다                  

 

 

 


 

나는 늙은 것이 두렵지 않다.

 

늙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힘으로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추하게 늙는 것은 두렵다 .. 


 

 

 

세상을 원망하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 다고

 

불평하고,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며, 욕심을 버리긴커녕 더욱

 

큰 욕심에 힘들어하며

 

자신을  학대하고

 

또 주변 사람까지 힘들게 하는

 

그런 노인이 될까 정말 두렵다.


 
     
 

 

 

나는 정말 멋지게 늙고 싶다.

 

육체적으론 늙었지만 정신적으론

 

복학한 대학생 정도로 살고 싶다.

 


 

 

 

 

 

늘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면서

 

사랑으로 넘치는

 

 그런 노인이 되고 싶다.

 


 

 

 

 

 

 

 

주변 사람들에게 늘 관대하고

 

부지런한 그런 노인이 되고 싶다.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늘 어떤 도움을 어떤

 

방식으로 줄까 고민하고 싶다.

 


 

 



 
 

 

 

어른대접 안한다고

 

불평하기보다는 대접받을만한

 

행동을 하는 그런 근사한 노인이 돠고

싶다.

 


 

 

 

 

할 일이 너무 많아 눈감을 시간도 없다는

 

불평을 하면서, 하도 오라는 데가 많아

 

집사람과 수시로 행방불명이 되는

 

정말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노인이 되고 싶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나도 저렇게 늙고 싶다 고

 

부러워할 수 있게 멋지게 늙고 싶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는 가운데

 

나 자신은 미소를 지으며 죽고 싶다.

 

 

 


 

      

 

 

 

청정  

 
 
 
 
 

 

 
 
 
   

 



 

댓글 3

  • 2007년 8월 8일 오후 2:20

    ^ㅇ^ ^ㅇ^ 형제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저도 이글 여러번 읽어보고 그렇게 늙어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2007년 8월 8일 오후 4:44

    바오로씨는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참 곱게 늙었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아직도 멋쟁이 이십니다' 아마도 이런이야기를 이십삼년후면 듣고있을것으로 머리속에 그려집니다. 젬마도 보고쉽고.................

  • 2007년 8월 9일 오후 12:35

    저는 안드레아가 최대부님 처럼....^^

이야기를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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