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2007. 7. 30. 오전 9: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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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적

 

 

해외여행을 나갔던 관광객이
고급 양주를 몰래 가지고 들어 오다가
세관원에게 들켰다.

 

"병속에 들어 있는게 뭐죠?"
"성 마리아 성당의 성수입니다"

 

세관원은 병 속에 든 내용물을 조금 맛보더니
관광객에게 험악한 표정을 지으면서 다그쳤다.


"성수라구요? 이건 술이잖아요!"

 

관광객이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맙소사,성모님의 말씀으로
또 예수님께서 기적을 만드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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