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뚜스에서 일년에 한번 전남 광주 지역 청년 교육을 한다 이번에는 성지순례~ 완전 기대 기대^^ 민경언니와 소영이가 같이 못와 아쉽지만 아침 6시에 출발해서 갔다온 보람이 있었다~ 첫번째 간곳은 해미성지 박해받은곳이다.
자리개질 당하는 순교자 - 이 돌 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위에서 던져지어 죽음을 당했다. 조성화 도로테아 자매와 장미 로사리아 자매가 순교자를 위한 기도를 바치고 있다.
해미성지 안에서 미사를 드리고 해미성지에 대한 짧막한 동영상을 본후 바로 옆 순교자 박물간으로 갔다. 당시의 상황을 그림과 동상으로 표현해 놓았는데 정말 비참했다.
진둠벙에 내처진 순교자 - 크지도 작지도 않은 웅덩이가 있다 물고 깊지도 얇지고 않다 수많은 순교자들이 끌려가는 도중에 저 웅덩이에 거꾸러 던져지어 죽음을 당했다. 해미순교비 아래에서 죽음을 당한 수많은 사람들을 넋을 기리기 위한 기도와 초와 올라져 있다. 우리 사진을 너무 발랄하게 찍었다. 쉽게보면 전체가 다 묘지인데,,,
이 성지 전체를 돌아 가면서 십자가의 길을 할수 있다. 특이한 점은 예수님의 고통을 나타낸것이 아니라 순교자들의 고통을 나타내는 십자가의 길이다. 하나 하나 묵상하며 기도문을 읽고 기도를 드리다 보면 당시의 처참한 모습이 가슴에 들어온다. 저렇게 까지 해서 하느님을 믿었기에 우리는 지금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수 있는것이다.
두번째 방문지인 해미읍성으로 가기위해 이동중!~ 동물만 있는 마냥 좋은 조성화 도로테아 자매님, 섹시하게 립클로즈 바르는 장미 로사리아 자매님은 시간날때마다 선크림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미를 가꾸는 천상 여자!
해미성지에서 해미읍성으로 가는 길은 차로 10분정도 걸린다 예전에는 걸어갔다지만 지금처럼 길이 잘 되어있는거 아니라 하루종일 걸렸다고 한다. 저 가운데 큰 나무에 순교자들의 목이 걸렸다. 지금은 그 자국이 남아 모두 그앞에서 순교자를 위한 기도를 올렸다.
특이하게 해미읍성에서는 할머니들이 보초를 서고 계셨다. 사진을 부탁하니 흥쾌히~ 응해주셨다. 다음 장소인 솔뫼성지로 고고~ 김대건신부님의 생가가 있는 성지이다.
김대건신부님 박물관 뒤에 작은 텃밭에 수녀님께서 채소를 가꾸고 계셨다. 그모습이 보기 좋았다.
마침 그곳에서 신부님의 일대기를 기리는 음악회를 하고 있었다. 우리가 갔을때는 항창 김대건 신부님께서 폭풍에 휘말려 고통을 당하시는 장면이었다. 음악에 맞추어 이야기를 해주는데 내용은 역경과 고난이였지만 음악은 감미로웠다. 좋은 것 들어서 좋았다. 또한 김대건신부님의 생가가 잘 보존되어있었다. 그집안은 전부 순교자라니,,,
다시 자리를 옴겨서 당진의 합덕성당 너무 너무 이뻤다. 이런데서 결혼하고 싶어~ 특이하게 신발을 벗고 맨날로 들어가는 성당이었다. 계단으로 올라가면 있는데 성당 뒤에는 야외미사도 가능하게 잔디밭으로 되어있었다. 신부님께서 성당 예절에 대해서 강의도 해주시고 묵상도 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다. 알차고 아쉬운 성지순례는 그렇게 끝이 났고 세나뚜스 간부님들께서 맛있는것을 많이 준비해주셔 배 빵빵 영성 빵빵 해져서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