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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만든지도 일년이 넘었네요
의사소통의 공간이 아닌 기록하는 공간이 되어버렷네요.
2011년 아치에스 무사히 끝났다
소년아이들아~
가입 환영한다^^ 고마워~
헤어짐
자신의 삶을 위해 떠나는 영풍아 보미야 잘가~
너희들을 알아서 좋았고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어~
p.s 성화 언니 글 잘 읽었어~ 좋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아요~
- 문정희
호랑이 눈썹을 빼고도 남을 그 아름다운 나이에 무엇보다도 연애를 해라.
네가 밤늦도록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두드리거나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을 보면
나는 흐뭇하면서도 한편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단다.
그동안 너에게 수없이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마는,
또한 음악이 주는 그 고양된 영혼의 힘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마는,
그러나 책보다 음악보다 컴퓨터보다 훨씬 더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은 역시
사람이 사람을 심혈을 기울여 사랑하는 연애가 아니겠느냐.
네가 허덕이는 엄마를 돕겠다는 갸륵한 마음으로 기꺼이 설거지를 하나
분리된 쓰레기 봉지를 들고 나갈 때면 나는 속으로 울컥 화를 내곤 한단다.
딸아! 제발 그 따위 착한 딸을 집어치워라.
그리고 정숙한 학생도 집어치워라.
너는 네 여학교 교실에 붙어 있던 신사임당의 그 우아한 팔자를
행여라도 부러워하거나 이상형으로 삼고 있는 것은 아닐테지.
혹은 장차 결혼을 생각하며 행여라도 어떤 조건을 염두에 두어 계산을 한다거나
뭔가를 두려워하며 주저하고 망설이는 것은 아닐테지.
딸아! 너는 결코 그 누구도 아닌 너로서 살기를 바란다.
그런 의미에서 당당하게 필생의 연애에 빠지기 바란다.
연애를 한다고해서 누구를 까페에서 만나고 함께 극장에 가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그런 종류를 뜻하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리라.
그런 것은 연애가 아니란다. 사람을 진실로 사귀는 것도 아니란다.
많은 경우의 결혼이 지루하고 불행한 것은
바로 그런 건성 연애를 사랑으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딸아! 진실로 자기의 일을 누구에게도 기대거나 응석 떨지 않는
그 어른의 전(全) 존재로서 먼저 연애를 하기를 바란다.
연애란 사람의 생명 속에 숨어 있는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푸른 불꽃이 튀어나오는 강렬한 에너지를 말한다.
그 에너지의 힘을 만나보지 못하고 체험해보지 못하고
어떻게 학문에 심취할 것이며 어떻게 자기의 길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이냐.
그러나 세상에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렇듯 깊고 뜨겁고 순수한 숨결을 내뿜는
야성의 생명성을 제대로 맛보지 못하고 마는 경우가 허다하다.
솔직하게 말못할 것도 없다.
나는 아직도 제일의 소원의 하나로 연애를 꿈꾸고 있단다.
오랫동안 시를 써왔지만 그보다 더 오랫동안 수많은 덫과 타성에 걸려서
거짓 정숙성에 사로잡혀 무사하게 살아왔다.
지금까지의 대부분의 여성의 삶이라는 것이 그런 범주였다는 것은
너도 잘 알고 있으리라.
지금 막 코앞에 다가오는 세기는 틀림없이 여성의 세기가 될 거라고 한다.
어서 네 가슴 속 깊이 숨쉬고 있는 야성의 불인 늑대(archetype)를 깨워라.
그리고 하늘이 흔들릴 정도로 포효하며 열정을 다해 연애를 하거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곤 선서 축하~
(감동의 쓰나미)^^
오랜만에 들어와 봐요~~
치명자산 다녀온 이야기가 반갑네요..
그때 생각도 무지 나구요ㅎ 그때 참 좋았었는데...
어느새 12월, 참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남에게 도움이 되고, 세상에 도움이 되며 살아가기를 기도하며....
남은 12월 잘 마무리 하시고 성탄도 잘 준비해서 기쁘게 맞이합시다
모두에게~
치명자산 다녀온지 일주일 되었네요~
가기전까지는 어떻게 해야 될까 고민 엄청 되었는데 막상 갔다 오고 또 일주일이 흐르니 실감이 안 나네요~
전날 축제로 술 많이 먹어 술이 안깨 몸 상태 엉망이였지만 제 시간에와서 끝까지 버텨준 학구 고마워~
감기몸살로 도저히 몸을 움직일 수 없었지만 나의 조름에 아픈 몸을 이끌로 왔는데 단장의 부족한 안내로 산을 두번이나 타게 되었고 그래도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해준 고마운 보미~
등산 너무 싫어 가기전까지 안하면 안되냐고 했지만 긴다리를 이용하여 성큼 잘 올라가고 길 몰라 멍~ 해있을때 앞장 서서 길찾아 우리를 이끌어준 동곤고마워~
아르바이트 빠질수 없었는데 빼고 와준 소영이~
간식, 물, 카메라 등을 꼼꼼하게 챙겨와 우리의 배고픔과 목마름 돌봐주시고 단장을 가장 많이 도와준 민경언니~
우리의 하루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해준 소영이와 민경언니~ 고마워요~
전날 까지 같이 예산 짜고 기획했지만 당일날 급한 사정이 생겨 함께 하지 못한 성화언니 그래도 고마워~
부족한 단장 만나 버스 잘못타 30분 갈 거리는 1시간 반 이나 걸리게 만들어도, 길몰라 바로 앞에 치명자산 있는데 헤메이게 만들어도, 날씨가 안좋아 비도 맞아도, 좋은 길로 데려가겠다고 나서서 더 힘들고 어려운 길을 가게 만들어도 짜증 안내준 고마운 단원들 ~ 고맙습니다
순교자의 길이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다시 느끼며, 힘들고 고난이 많은 길이였지만 마지막 까지 큰일 없이 무사히 잘 마치고 올수 있었던건 주님의 은총이라 생각 됩니다. 갔다와서도 아픈 단원들 없어서 더 감사합니다.
에구구..
축일 맞은 미카엘라 라파엘
진짜 진짜 축하해~^^
혜영언니~
크흑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응원해 주셔서 감사해요^^
God bless ... all of you ^_^
이제야 방문해서 미안해^_^
우리 아녜스 클럽 만드느라 고생많았어^^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구...
그럼에도 이렇게 잘 해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대견스럽다...
다음에는 함께 밥 먹자궁....
더욱 발전하는 신비로운 장미가 되길 기도할게...
ㅋㅋㅋ
고마워~
몇번째 인건 중요하지 않아~
내 뜻에 동의해주어서 다들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