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기절하시다.(퍼옴)

2006. 6. 22. 오후 10:03:08

글자

어느시골 본당 사제관 정원에 감나무가 있었는데 

여기 달린 감 맛이 좋기로 소문이 났다.

토마스를 비롯한 동네  개구쟁이들이 몰래 감을 따먹어 자꾸 줄어들어,

생각다 못해 아이들 양심에 맡기기로 하고

신부님이 다음과 같이 팻말을 세웠다.

 

- 하느님께서 모든 것을 보고 계신다 ! -

 

 

다음날 아침 밖에 나가 감나무를 보니 또 감이 많이 없어졌다.

어제 세워둔 팻말 옆에 또하나의 팻말이 꼽혀 있는게 아닌가. 

신부님은 이 팻말을 보고는 그만. . . . .

 

- 그러나 그분은 절대로 비밀을 지켜 주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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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당에도 이런 유사한일이 있는데...-.-.

 

   무화과나무 열매사건 !!!!

 

       "음~~ 내일 와서 따 먹으면 맛있겠다" 생각하고

            그 다음날 와 보면.....영락없어요....

                  채 익지도 않은 열매를 어느분께서 따 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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