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거나 외로울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것은 없습니다
눈물이나고 슬플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맹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두가 바람처럼
왔다가 지는 꽃잎과 같이
외로운길 떠나는 나그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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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3. 6. 22. 오후 7: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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