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 10 -11장

2012. 12. 7. 오전 3:44:23

글자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로마10.8)

느헤미야 제10장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1 이 모든 것 때문에 우리는 맹약을 맺고 그것을 기록하였다. 밀봉한 그 문서에는 우리의 수령들과 레위인들과 사제들이 서명하였다.2 밀봉한 그 문서에 서명한 이는 하칼야의 아들 느헤미야 총독, 치드키야,3 스라야, 아자르야, 이르므야,4 파스후르, 아마르야, 말키야,5 하투스, 스반야, 말룩,6 하림, 므레못, 오바드야,7 다니엘, 긴느톤, 바룩,8 므술람, 아비야, 미야민,9 마아즈야, 빌가이, 스마야인데, 이들은 사제들이다.10 레위인으로는 아잔야의 아들 예수아, 헤나닷의 자손 빈누이, 카드미엘,11 그리고 그들의 동료 스반야, 호디야, 클리타, 플라야, 하난,12 미카, 르홉, 하사브야,13 자쿠르, 세레브야, 스반야,14 호디야, 바니, 브니누이다.15 백성의 수령으로는 파로스, 파핫 모압, 엘람, 자투, 바니,16 분니, 아즈갓, 베바이,17 아도니야, 비그와이, 아딘,18 아테르, 히즈키야, 아쭈르,19 호디야, 하숨, 베차이,20 하립, 아나톳, 네바이,21 막피아스, 므술람, 헤지르,22 므세자브엘, 차독, 야뚜아,23 플라트야, 하난, 아나야,24 호세아, 하난야, 하숩,25 로헤스, 필하, 소벡,26 르훔, 하사브나, 마아세야,27 아히야, 하난, 아난,28 말룩, 하림, 바아나이다.맹약의 규정29 이 밖의 백성, 곧 사제, 레위인, 문지기, 성가대, 성전 막일꾼과, 하느님의 율법을 따르려고 그 지방 백성들과 갈라선 모든 이와 그들의 아내들과 아들딸들, 그리고 알아들을 줄 아는 모든 이가30 유력자인 저희 형제들을 지지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어진 하느님의 율법에 따라 걷고, 주 우리 하느님의 모든 계명과 그분의 법규들과 규정들을 지키고 실천하며, 어기면 저주를 받겠다고 맹세하였다.31 “우리는 이 지방 백성들에게 우리 딸들을 주지 않고, 그들의 딸들을 우리 아들들의 아내로 맞아들이지 않는다.32 우리는 이 지방 백성들이 안식일에 상품이나 온갖 곡식을 팔려고 가져오더라도, 안식일이나 축일에는 사지 않는다. 우리는 일곱째 해마다 소출과 온갖 종류의 채권을 포기한다.”33 우리는 또한 이러한 규례를 정하였다. “우리는 우리 하느님 집의 전례를 위하여 해마다 삼분의 일 세켈씩 바친다.34 이는 두 줄로 차려 놓는 빵, 일일 곡식 제물, 일일 번제물, 안식일 제물, 초하룻날 제물, 축일 제물, 거룩한 예물,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는 속죄 예물, 그리고 우리 하느님의 집에서 하는 모든 일을 위한 것이다.”35 사제, 레위인, 백성 구별 없이 우리는 집안별로 제비를 뽑아, 해마다 정해진 때에 우리 하느님의 집에 장작을 봉헌할 순서를 결정하였다. 이는 율법에 쓰인 대로, 주 우리 하느님의 제단 위에서 사를 장작이다.36 그리고 우리는 밭에서 나는 맏물과 모든 나무에서 나는 온갖 열매의 맏물을 해마다 주님의 집에서 바치고,37 율법에 쓰인 대로, 우리의 맏아들과 짐승의 맏배, 곧 큰 가축과 작은 가축의 맏배를 우리 하느님의 집에, 우리 하느님의 집에서 봉직하는 사제들에게 바치기로 하였다.38 우리는 또 반죽과 들어 올려 바치는 예물, 모든 나무 열매, 햇포도주와 햇기름의 맏물을 우리 하느님 집의 여러 방으로 가져가서 사제들에게 바치고, 우리 밭에서 나는 소출 가운데 십분의 일을 레위인들에게 바친다. 우리가 농사를 짓는 성읍마다 돌아다니며 십일조를 거두는 이들이 바로 레위인들이다.39 레위인들이 십일조를 거둘 때, 아론의 자손 사제 한 사람이 그들과 함께 다닌다. 레위인들은 거두어들인 십일조에서 다시 십일조를 떼어 우리 하느님의 집으로, 창고의 여러 방으로 가지고 올라간다.40 그 방들은 이스라엘 자손들과 레위의 자손들이 곡식과 햇포도주와 햇기름 예물을 가져다 놓는 곳이다. 또 그곳에는 성소의 기물들을 두기도 하고, 당번 사제들과 문지기들과 성가대가 머무르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우리 하느님의 집을 그냥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느헤미야 제11장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이들1 백성의 수령들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백성은 제비로 열 사람 가운데에서 하나를 뽑아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게 하고, 아홉은 다른 성읍들에서 살게 하였다.2 그리하여 백성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겠다고 자원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하였다.3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지방 우두머리들은 이러하다. 유다의 성읍들에는 이스라엘 백성, 사제, 레위인, 성전 막일꾼, 솔로몬의 종들의 자손들이 저마다 성읍에 있는 제 소유지에 자리를 잡았다.4 유다의 자손들과 벤야민의 자손들 가운데 일부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았다. 유다의 자손으로는 아타야가 있었는데, 아타야는 우찌야의 아들, 우찌야는 즈카르야의 아들, 즈카르야는 아마르야의 아들, 아마르야는 스파트야의 아들, 스파트야는 마할랄엘의 아들, 마할랄엘은 페레츠의 자손이다.5 그리고 마아세야가 있었는데, 마아세야는 바룩의 아들, 바룩은 콜 호제의 아들, 콜 호제는 하자야의 아들, 하자야는 아다야의 아들, 아다야는 요야립의 아들, 요야립은 실로 사람 즈카르야의 아들이다.6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페레츠의 자손들은 모두 사백육십팔 명으로, 저마다 용사들이었다.7 벤야민의 자손들은 이러하다. 먼저 살루가 있었는데, 살루는 므술람의 아들, 므술람은 요엣의 아들, 요엣은 프다야의 아들, 프다야는 콜라야의 아들, 콜라야는 마아세야의 아들, 마아세야는 이티엘의 아들, 이티엘은 이사야의 아들이다.8 그다음으로 가바이와 살라이가 있었다. 이들은 모두 합하여 구백이십팔 명이었다.9 지크리의 아들 요엘이 그들의 감독관이었고, 스누아의 아들 유다는 이 도성의 부책임자였다.10 사제들 가운데는 여호야립의 아들 여다야, 야킨,11 스라야가 있었다. 스라야는 힐키야의 아들, 힐키야는 므술람의 아들, 므술람은 차독의 아들, 차독은 므라욧의 아들, 므라욧은 하느님 집의 총감독이었던 아히툽의 아들이다.12 하느님의 집 일을 맡아본 그들의 친족까지 모두 팔백이십이 명이었다. 또 아다야가 있었는데, 아다야는 여로함의 아들, 여로함은 플랄야의 아들, 플랄야는 암치의 아들, 암치는 즈카르야의 아들, 즈카르야는 파스후르의 아들, 파스후르는 말키야의 아들이다.13 그리고 그의 친족으로서 각 가문의 우두머리들까지 모두 이백사십이 명이었다. 또 아마스사이가 있었는데, 아마스사이는 아자르엘의 아들, 아자르엘은 아흐자이의 아들, 아흐자이는 므실레못의 아들, 므실레못은 임메르의 아들이다.14 용맹한 군사들이었던 그의 친족까지 모두 백이십팔 명이었고, 그들의 감독관은 하끄돌림의 아들 잡디엘이었다.15 레위인 가운데는 스마야가 있었는데, 스마야는 하숩의 아들, 하숩은 아즈리캄의 아들, 아즈리캄은 하사브야의 아들, 하사브야는 분니의 아들이다.16 또 레위인 우두머리로는 사브타이와 요자밧이 있었는데, 이들은 하느님 집의 바깥일을 맡았다.17 그리고 마탄야가 있었는데, 마탄야는 미카의 아들, 미카는 잡디의 아들, 잡디는 기도할 때에 찬미가를 선창하는 지휘자였던 아삽의 아들이다. 이 밖에 동료들 가운데에서 부책임자였던 박부크야가 있었고, 또 압다가 있었는데, 압다는 삼무아의 아들, 삼무아는 갈랄의 아들, 갈랄은 여두툰의 아들이다.18 거룩한 도성에 자리를 잡은 레위인들은 모두 이백팔십사 명이었다.19 문지기는 아쿱과 탈몬과 대문들을 지키는 그들의 동료들까지 모두 백칠십이 명이었다.20 나머지 이스라엘 백성과 사제들과 레위인들은 저마다 유다의 각 성읍에 있는 제 소유지에서 살았다.21 그러나 성전 막일꾼들은 오펠에 자리를 잡았고, 치하와 기스파가 이 성전 막일꾼들을 거느렸다.예루살렘 주민에 대한 보충 설명22 예루살렘에 있는 레위인들의 감독관은 우찌였는데, 우찌는 바니의 아들, 바니는 하사브야의 아들, 하사브야는 마탄야의 아들, 마탄야는 아삽의 자손 미카의 아들이다. 이들은 하느님의 집에서 일을 맡은 성가대였다.23 이 성가대와 관련해서는 임금의 명령이 내려져 있었고, 날마다 정해진 보수가 있었다.24 그리고 유다의 아들 제라의 자손들 가운데 하나인 므세자브엘의 아들 프타흐야가 임금 곁에서 백성의 모든 일을 맡아보았다.예루살렘 밖에 자리를 잡은 이들25 들판이 딸린 촌락들로 말하면, 유다의 자손들 가운데 일부가 키르얏 아르바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 디본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 여캅츠엘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에 자리를 잡고,26 또 예수아, 몰라다, 벳 펠렛,27 하차르 수알, 브에르 세바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28 치클락, 므코나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29 엔 림몬, 초르아, 야르뭇,30 자노아, 아둘람과 거기에 딸린 촌락들, 라키스와 거기에 딸린 들판, 아제카와 거기에 딸린 마을들에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그들은 브에르 세바에서 힌놈 골짜기까지 차지하고 살게 되었다.31 벤야민의 자손들은 게바에서 시작하여, 미크마스, 아야, 베텔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32 아나톳, 놉, 아난야,33 하초르, 라마, 기타임,34 하딧, 츠보임, 느발랏,35 로드, 오노, 그리고 ‘세공장이 골짜기’에 자리를 잡았다.36 유다에 있던 레위인들의 몇몇 무리는 벤야민으로 자리를 옮겼다.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시편11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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