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렐루야!
언젠가 한 신부님으로부터 전해 들은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라는 책 제목이 생각나네요.
"이제 조금 알겠다.
그 새벽,
무심으로 드린 나의 기도를
그분은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그러므로 나는 혼자서 살아온게 아니었다.
그분이 내 인생 밑바닥에서
찰나간의 단절도 없이
나의 길을 함께 걸어오신 것이다.
아직도 발걸음이 무겁긴 하지만
날마다 덜고 또 덜어내어
마침내
바람처럼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싶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어설프지만(많이 외롭기도 하고요...흑흑ㅠㅠ)
이렇게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내딛다보면
어느새 바람처럼 깃털처럼 가벼워질 그 날이 오리라
나는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그분이 나의 길을 함께 걸어주실걸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여느때처럼 내 자리를 지킵니다!^^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었네'
2012. 5. 25. 오후 4:39:16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