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마디] 웃음 자가 발전
25일 금요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저는 배꼽을 잃어버렸습니다. '제 배꼽을 찾아주시는 분에게 후사하겠습니다.'
이요셉이란 일미터 오십칠센치의 거인이 연출하는 웃음콘서트에서 저는 내 안에 있는 웃음샘을 폭발시켰습니다.
남이 웃겨서 웃는 것은 하(下)고 자기의 내면에서 웃음을 찾아서 웃는 것은 상(上)이라고 합니다.
즉, 자기가 웃음 발전소를 지어서 자가발전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제 웃음을 자가발전하는 방법을 배웠어요. 할 수 있어요. 웃어서 암을 치료한 사람처럼 내안에 조금 남아있던
우울의 찌꺼기를 웃음으로 완전히 몰아내겠습니다.
호탕하게 웃어서 자신감을 회복하겠습니다.
제 강의에 자가 발전소(自家發電所)의 웃음을 광케이블로
끌어다 모두가 한바탕 웃으면서도 알찬 것을 건져가는 그런
빛나는 강의를 하겠어요.
제 배꼽을 찾는 분은 아래 제 주소나 제 친구
안성기군의 주소로 연락주세요
연락주시는 분께 반드시 보답하겠어요
제 주소는 하늘道 푸르郡 만지面 터지里 고
제 친구 안성기군의 주소는
강화道 성기郡 만지面 찍사里입니다.
리얼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