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닭대가리의 전설

2007. 1. 17. 오후 11: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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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닭대가리의 전설

 


닭대가리의 전설


한 터프하는 닭이
죽어서 옥황상제 앞에 갔다

옥황상제는 살면서 착한일을 했으면
천당으로 보내고
없으면 지옥으로 보낸다고 말했다

먼저 말이 나왔다.. 

 

말은 자기가 어떤일을 했는지 기억이 잘안나
머리를 벽에 한번 부딪쳤다.

생각이난 말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살아생전에 사람을
태워 주기도 하고 짐도 날랐습니다.


옥황상제는 말을 천당으로 보냈다.

 
다음에는 돼지가 나왔다.

돼지는 벽에 머리를 백번이나
부딪치고 나서야 생각이났다..

"저는 살아서 사람들의
고기가 되여주었습니다.


돼지 역시 천당으로 갔다.



마지막으로 닭차례가 되였다.

닭은 돼지가 100번을 부딪쳤으니
자기는 200번 부딪치면 될거라고...
그러나 200번을 부딪쳤는데도
생각이 나질 않는것이였다.

하는수없이 500번을 부딪쳤지만
역시 생각이 나질 않았다.

화가난 닭


"에이. 시펄. 물끊여!"



출처 : 고향 잃은 나그네 원문보기 글쓴이 :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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