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방송교리문제집 - 3. 성서

2006. 10. 25. 오전 9:30:29

글자

3. 성서


1. 성서는 크게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과 맺은 계약인 46권의 (   )성서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 새로운 계약인 27권의 (   )성서로 나뉩니다.

☞ 구약, 신약.


2.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일까요?

“한 처음에 (        )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        )께서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 - 창 1,1

  (        )께서는 “우리 모습을 닮은 사람을 만들자” - 창 1,26

  야훼(        )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 하느님.


3. 창 12,1의 “네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장차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에서 볼 수 있듯이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땅이며, 모세에게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아름답고 넓은 땅(출 3,8), 지리학적으로는 팔레스티나라고 불리는 이스라엘의 땅은 어디일까요?

☞ 가나안.


4. 바룩서, 토비트서, 지혜서, 집회서, 예레미야의 편지, 다니엘서의 일부, 에스델서의 일부, 유딧서, 마카베오 상․하권 등  구약성서의 일부로 원전은 희랍어로 쓰여졌으며 사도들과 초대교회가 많이 사용하였고, 가톨릭에서는 정통적인 성서로서 인정하고 있는 반면, 개신교에서는 외경이라 하여 성서와는 다르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 제2경전.

  개신교의 구약성서는 히브리경전을 원전으로 하는 39권이고, 가톨릭의 구약성서는 히브리경전 39권과 제2경전 7권을 합해서 46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5. 천지 창조  때부터 하느님과 계약을 맺은 이스라엘을 약속된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구원 계획을 기록한 책입니다. 유다인들은 토라(다섯 두루마리)라고 부르며, 흔히 율법서라고도 불립니다. 구약성서의 일부인 이것은 무엇일까요?

☞ 모세오경.


6. 모세오경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      )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신명기.


7. 하느님께서는 무법천지가 된 땅을 홍수를 내어 벌하시고 나서, 의로운 노아와 계약을 맺어 다시는 홍수로 이 땅을 멸하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창 9,11) 이때 하느님께서 계약의 표로 세워 준 것은 무엇일까요?

☞ 무지개.

  창 9,11 : 내가 구름 사이에 무지개를 둘 터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워진 계약의 표가 될 것입니다.

 

8. “네가 네 아들, 네 외아들마저 서슴지 않고 바쳐 충성을 다하였으니, 나는 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합니다.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나는 너에게 더욱 복을 주어 네 자손이 하늘의 별과 바닷가의 모래같이 불어나게 하리라.” 이 말은 하느님께서 자기의 외아들 이사악마저 하느님께 바치려 했던 신앙의 선조라 불리는 사람에게 한 말입니다.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 아브라함.


9. 하느님께서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시기 위해 모세를 통해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열 번째 재앙은 이집트 땅에 있는 모든 맏이들을 쳐죽이는 것이었습니다.(출 11-13장) 이스라엘은 이 재앙을 막는 방법으로 어떻게 하였습니까?

☞ “집집마다 양을 한 마리씩 잡아 그 양의 피를 문 상인방과 좌우 문설주에 바른다.”(출 12.21-28)

  이렇게 해서 이스라엘은 해마다 이집트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여 ‘거르고 지나갔다’는 뜻으로 과월절, 해방절이라고도 하는 빠스까 축제를 지냅니다.


10. 모세가 하느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은 산은 어디일까요?

☞ 시나이산.


11. “모세는 (      )를 불러내어 이스라엘 앞에서 일렀다. 힘을 내어라. 용기를 가져라. 야훼께서 이 백성의 선조들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으로 이 백성을 이끌고 들어갈 사람은 바로 너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모세의 후계자로 임명되었으며,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40년간 광야를 헤매다가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 숨을 거둔  모세 대신에 이스라엘을 약속의 땅으로 이끌고 들어갔으며, 눈의 아들이라고도 불리는 이 사람은 누구일까요?      

☞ 여호수아.


12. 복음서란 사도들과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서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중심으로 하여 주님의 말씀과 업적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4개의 복음서 중에서 3개의 복음서는 서로 같거나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하여 공관 복음서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마태오, 마르코, 루가 그리고 (    )복음이 속합니다.

☞ 요한.

  마르코 복음은 마르코 고유의 전승이 70절, 세 복음서 공통전승이 350-370절, 마태오 복음과 같은 전승이 170-180절, 루가 복음과 같은 전승이 50절입니다. 마태오 복음는 마태오 고유의 전승이 330절, 세 복음서 공통전승이 350-370절, 마르코 복음과 같은 전승이 170-180절이며, 루가 복음과 같은 전승이 230절입니다. 루가 복음은 루가 고유의 전승이 520절, 세 복음서 공통전승이 350-370절, 마태오 복음과 같은 전승이 230절, 마르코 복음과 같은 전승이 50절입니다.


13. 예수께서 뽑으신 12사도 가운데 들지는 않지만 유다를 대신하여 성령의 인도로 12사도 가운데 들어간 사람은 (         )입니다.

☞ 마티아.

  루가 6,12-16 에서 보면 예수께서 직접 뽑으신 열두 제자는 베드로, 안드레아, 야고버,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 알패오의 아들 야고버, 혁명당원 시몬, 야고버의 아들 유다, 가리옷 유다(혹은 유다 가리옷) 입니다.


14. 로마인들에게 보낸 편지의 저자는(       )입니다.    

☞ 바오로.             

  로마 1,1 : 그리스도의 종, 나 바오로가 이 편지를 씁니다.


15. 마태오 복음(마태 22,34-40)에서 바리사이파의 한 율법교사가 예수님께 율법서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예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고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는 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새로운 계명은 무엇일까요?

☞ “나는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겠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한 13,34-35)


16. 다음은 누구를 설명하는 글일까요?

- 그는 다음과 같이 하느님을 찬미하였습니다.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며

    내 구세주 하느님을 생각하는 기쁨에 이 마음 설레입니다.

    주께서 여종의 비천한 신세를 돌보셨습니다.

    이제부터는 온 백성이 나를 복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해주신 덕분입니다.“(루가 1,46-49)

- 요아킴과 안나의 딸

- 엘리사벳의 사촌

- 요셉의 부인

- 대천사 가브리엘이 예수의 잉태를 알려줌

☞ 마리아.


17. 루가 복음서에서 예수께서 친히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는 무엇일까요?

☞ 주님의 기도.

  아버지, 온 세상이 아버지를 하느님으로 받들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날 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잘못한 이를 용서하오니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루가 11,1-4)


18. 마태오 복음서에서 예수께서 겨자씨와 누룩, 보물로 비유한 것은(         )입니다.

☞ 하늘 나라.       

  겨자씨 (마태 13,31-32) - “하늘 나라는 겨자씨에 비길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밭에 겨자씨를 뿌렸다. 겨자씨는 모든 씨앗 중에서 가장 작은 것이지만 싹이 트고 자라나면 어느 푸성귀보다도 커져서 공중의 새들이 날아 와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     

누룩 (마태 13,33) - “어떤 여자가 누룩을 밀가루 서 말속에 집어넣었더니 온통 부풀어올랐다. 하늘 나라는 이런 누룩에 비길 수 있습니다.”

보물 (마태 13,44) - “하늘 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습니다. 그 보물을 찾아낸 사람은 그것을 다시 묻어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있는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19. 마르코 복음서에 의하면 예수께서는 필립보의 가이사리아 지방에 이르렀을 때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 하더냐?” 라고 물으시자 제자들은 “사람들이 세례자 요한 또는 엘리야, 예언자 중의 한 분이라고 합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라는 질문을 하셨을 때 베드로가 대답한 말은 무엇일까요?

☞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마르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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