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새벽이 밝아오는 이 시간
당신께 찬미를 드립니다.
새로이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
제가 선한 일을 하게 해 주십시오.
이 순간
당신께 벌린 제 손을 내맡깁니다.
저는 악을 행하고 싶지 않으며
악이 가까이 오는 것도 허락하지 않겠나이다.
오늘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진정한 믿음으로 당신 곁에 서 있고자 합니다.
다만 저의 나약함이 두려울 뿐이오니
오늘 하루 제 발걸음을 이끌어 주십시오.
- 니즈안즈의 성 그레고리오/당신의 눈길을 가르쳐 주소서(류해욱신부 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