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김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기쁘고 슬펐던 순간순간마다, 하느님께서 어떻게 나와 함께 하셨나를 되새겨 봄으로써 하느님의 사랑을 느낍시다.
말씀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되찾으신다(이사 43,1-7)
4 1그러나 이제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주님의 말씀이시다.
이스라엘아, 너를 빚어 만드신 주님의 말씀이시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건져 주지 않았느냐?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내 사람이다.
2네가 물결을 헤치고 건너갈 때 내가 너를 보살피리니
그 강물이 너를 휩쓸어 가지 못하리라.
네가 불 속을 걸어 가더라도 그 불길에 너는 그을리지도
타버리지도 아니하리라.
3나, 주님이 너의 하느님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내가 너를 구원하는 자다.
에집트를 주고 너를 되찾았고
에디오피아와 스바를 주고 너를 찾아 왔다.
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그러니 내 어찌 해안 지방을 주고라도 너를 찾지 않으며
부족들을 내주고라도 너의 목숨을 건져 내지 않으랴!
5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보살펴 준다.
내가 해뜨는 곳에서 너의 종족을 데려오고
해지는 곳에서도 너를 모아 오리라.
6내가 북쪽)을 향해서도 외치리라.
그들을 어서 내놓아라.'
남쪽)을 향해서도 외치리라.
'그들을 잡아 두지 말라.'
아무리 먼 데서라도 나의 아들들을 데려오너라.
땅 끝에서라도 나의 딸들을 데려오너라.
7그들은 내 백성이라고 불리는 것들,
나의 영광을 빛내려고 창조한 내 백성,
내 손으로 빚어 만든 나의 백성이다.
나눔 자신의 하느님 체험 소개
1. 위 하느님의 말씀 중에 내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는지요? 그 구절이 내 지난 과거 어느 일을 연상케 합니까?
2. 내 생애 가장 기뻤던, 슬펐던 순간이나 추억이 있다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무슨 일이었는지 구체적으로 나눠 주십시오.)
3. 내 생애의 한순간에 하느님께서 함께 해주셨다고 느낄 만한 이상한(?) 사건이 있습니까?
4. 나에 대해서 오늘 여기 함께 있는 동료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 한 가지!
기도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듯이,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다음 "나누는 만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계속해서 더 나눕시다.
동료의 발표를 들으면서, 그의 생애 안에 어떻게 하느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는지를 느껴 봅시다.
낱말
이사야 예언자의 이름. 예언자는 미래를 점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시대, 그 자리에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기도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차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