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인 9월 8일

2006. 11. 29. 오후 6: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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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성인 9월 8일 ♬ *




1. 성모 성탄(Maria)

성모 마리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동방교회에서 서방교회로 전해진 축일입니다. 5세기 말 부터 예루살렘에 있던 마리아 성당(오늘날 성 안나 성당) 축성일인 9월8일에 지켜졌습니다. 성모 탄신 축일에 관해서 성서에는 언급된 바가 없으나 가톨릭 신학과 교의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야고보의 원복음서를 비롯한 몇몇 외경에 전해집니다.

8세기에 동방 교회에서 크레타의 성 안드레아는 자신의 설교에 이 축일은 증언하였습니다. 로마에서는 교황 성 세르지오 1세가 언급한 바 있습니다. 젤라시오 전례서와 그레고리오 전례서에도 언급되어 있으며 이들 전례서를 통해 서부 유럽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지켜진 것은 11세기 부터였습니다.

공식적인 교회 기록으로는 잘츠부르크 주교대의원회의 문헌에 이 축일이 오늘 날짜로 나온다. 옛 전승에 따르면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는 요아킴과 안나이다. 야고보의 원 복음서와 다른 외경에 의하면, 요아킴은 나자렛에서 태어나 안나와 결혼하였으나 자식이 없었다 한 때 그는 광야에서 40일간을 기도하며 자식을 기원했다.

그러던 어느날 안나가 아기를 낳으면 하느님께 봉헌하겠노라고 약속함으로써 천사로부터 아기를 낳는다는 전갈을 듣고 마리아를 낳았다고 한다. 이 마리아가 곧 예수의 모친이다. 요아킴은 후일 성전에서 예수를 증언한 뒤에 곧 바로 운명했다고 한다.

한편 또다른 전승에 의하면 안나는 나자렛 태생으로 유목민 아카르의 딸이다. 그녀는 20세 때에 요아킴과 결혼하여 40세에 마리아를 낳았다고 한다.

이분들에 대한 공경은 6세기경부터 동방교회에서 시작되어 서방교회로까지 확산된 것이다. 요아킴은 더 늦게부터 공경을 받았다.

두 사람의 성덕과 영웅적인 행위는 성서 속에서 마리아를 둘러싸고 있는 가정 분위기로 충분히 추정할 수 있다.

마리아의 어린시절에 관한 전설를 읽거나 성서에 나타나는상황으로 추측해볼 때 마리아가 여러 세대에 걸쳐 신심 깊은 생활을 해온 집안의 종교적인 전통에 심취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의사 결정에 대한 마리아의 결단력, 그녀의 끊임없는 기도 행위, 율법에 대한 모범, 위기의 순간에 드러나는 확고 부동함, 친척들에 대한 헌신, 이 모든 것들은 마리아의 가정이 과거의 가장 좋은 것들을 간직하면서도 다음 세대를 기꺼이 기다리는 화목하고 굳게 뭉쳐진 가정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2.제노(Zeno) 362년경 순교자 마후마 배교자 율리안이 통치할 때, 에우세비오, 네스따보, 제노 그리고 다른 신자 3명이 가자 지방의 이방인 신전 파괴 사건과 관련되어 감옥에 갇히고 고문을 받았다.

폭도들은 원형 경기장에 모여 성소 파괴자의 처벌을 요구하였다. 이어서 그들은 대군중을 규합하여 마치 난리나 난듯이 난동을 부리면서 감옥 문을 때려 부수고, 에우세비오,네스따보, 제노를 끌어내어 돌과 막대기로 닥치는 대로 때리며 자백을 강요하였다. 위의 세 분은 참으로 비참한 죽임을 당하고 길가에 버려졌다. 두개골이 깨어지는 등,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것도 부족하여 그들은 횃불을 밝혀들고 시체를 태웠다.

그날 밤, 어느 부인이 몰래 치명자들의 유품을 골라내어, 또 다른 제노하는 사람에게 건네주고, 마후마로 도망치게 하였다. 그는 이 유해를 테오도시오 황제의 통치 때까지 잘 간직하였고, 나중에 주교까지 되었다고 한다. 그 수, 에우세비오, 네스따보, 제노 외의 다른 순교자 3명 중의 한 명이 네스톨로 밝혀졌다. 네스톨은 폭도화된 그 군중들이 죽은 줄 알고 길가에 버렸는데, 후일 주교가 된 제노가 그를 집으로 데려가 되니 살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며칠을 넘기지 못하고 후유증으로 운명하였던 것이다.


3.인(Ine)

688년-726년 앵글로 색슨족의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 중 하나인 웨쎅(Wessex)의 왕이었습니다.

그는 쉐르본 지방에 그리스도교 신앙을 전하는 단체를 세웠고, 알프레도 대왕의 법에 그리스도교적인 요소를 적용시켰습니다. 말년에 수도승으로 지낸 그는 727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는 로마에 영국학교를 설립하였습니다


4.에우세비오(eusebius)

에우세비오는 '경건한, 신심 깊은'이란 뜻이다.

배교자 율리안이 통치할 때, 에우세비오, 네스따보, 제노 그리고 다른 신자 3명이 가자 지방의 이방인 신전 파괴 사건과 관련되어 감옥에 갇히고 고문을 받았다. 폭도들은 원형 경기장에 모여 성소 파괴자의 처벌을 요구하였다. 이어서 그들은 대군중을 규합하여 마치 난리나 난듯이 난동을 부리면서 감옥 문을 때려 부수고, 에우세비오, 네스따보, 제노를 끌어내어 돌과 막대기로 닥치는 대로 때리며 자백을 강요하였다. 위의 세 분은 참으로 비참한 죽임을 당하고 길가에 버려졌다. 두개골이 깨어지는 등,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것도 부족하여 그들은 횃불을 밝혀들고 시체를 태웠다. 그날 밤, 어느 부인이 몰래 치명자들의 유품을 골라내어, 또 다른 테오도시오 황제의 통치 때까지 잘 간직하였고, 나중에 주교까지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에우세비오, 네스따보, 제노 외의 다른 순교자 3명 중의 한 명이 네스톨로 밝혀졌다. 네스톨은 폭도화된 그 군중들이 죽은 줄 알고 길가에 버렸는데, 후일 주교가 된 제노가 그를 집으로 데려가 보니 살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몇일을 넘기기 못하고 후유증으로 운명하였던 것이다.


5.성녀 나탈리아

나탈리아는 '성탄'이란 뜻이다.

니코메디아의 성 아드리아노의 아내이다. 비잔틴 전례에서는 8월 26일에 경축한다.

성녀 나탈리아는, 막시미아노 로마 황제때 신앙박해로 감옥에 갇힌 남편 성 아드리아노와 동료 신자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형벌로 받은 상처를 치료해 주었다. 나중에는 성녀도 남편의 뒤를 따라 순교한다.

서양 순교록에서는 9월 8일에 성녀의 축일을 경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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