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 되어 날씨가 많이 차졌다. 이번은 낙성대쪽으로 올라가기로 하였다. 10시15분에 성당을 출발하여 낙성대에 도착하여 겨울 산행이므로 가볍게 몸을 풀었다(10시 30분). 소나무 길을 지나 정자나무의 휴식처에 도착하였다(10시 55분).
상봉 약수터를 지나 첫번째 산행시의 식사 장소를 향하였다. 식사 장소에 도착하여 보니(12시) 전번에 앉았던 자리에는 이미 다른 손님들이 와 있었다. 방 빼라 할 수도 없고 바로 옆에 자리를 잡았다. 여기까지만으로는 산행이 좀 부족한 신부님은 하만권 알렉산델 총회장님과 함께 앞에 보이는 봉우리로 가셨다. 이 길에 눈이 쌓여 있어서 두분만 가셨다. 기다리는 동안 사진 몇 장 찍고 찬송가를 불렀다.
바로 앞에 보이지만 다녀 온다는 것이 꽤 오래 시간이 걸렸다. 12시 35분에 되돌아오신 신부님은 거의 달려오다시피 하셨단다. 날씨가 쌀쌀하여 식사를 편하게 오래 할 수는 없었다. 13시35분에 전체 사진을 찍고 하산을 시작하였다.
하산길은 국기봉 옆으로 해서 약수터를 지나 출발점으로 되돌아 왔다.
참석자: 신부님, 고복심 데레사, 김알례 율리아, 김용현 베드로, 김태정 프란치시코, 김항락 마태오,
문소자 소피아, 박영숙 마리안나, 신승희 마리아, 안성근 유스티노, 안승훈 바오로,
안호신 세베로, 오영숙 라파엘라, 유연순 베로니카, 윤오필 아네스, 차영자 모니카,
최영미 마리아, 하만권 알렉산델 (가나다순 총18명)
1) 낙성대로 2) 스트레칭(겨울 산행의 필수품) 3) 정자 쉼터에서
4) 새롭게 참여하신 윤오필 아네스 자매님 5) 상봉을 지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