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서 참석 인원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은 하였지만 오늘은 딱 2명이다. 김용현 베드로와 이영득 안드레아 형제님이다. 안드레아 형제님 고맙습니다.
2명이어서 산행 코스는 안 가본 곳으로 잡았다. 공학관 뒤로 해서 계곡 코스로 들어가서 계곡으로 가지 않고 학바위 능선을 따라 올라갔다. 그런데 코스가 명확하지 않아, 방송국 송전탑을 목표로 하여 올라갔다. 송전탑 근처의 바위에서 잠깐 쉬고, 연주암을 거쳐 과천쪽으로 내려왔다. 안드레아 형제님이 자주 들리는 집에서 막걸리를 시키고, 탕을 시키고, 우리가 싸온 도시락을 먹었다. 평소에 비하여 조금 빠른 산행을 하였다.
오늘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겨울 관악산 풍광 사진으로 대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