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은 본당 전체 행사인 봉사자 피정과 날짜가 겹쳤다. 5시까지 과천 영보수녀원에 가야하기 때문에 자매님들은 부담이 된다. 산행하고, 씻고, 준비하기도 바쁘고, 산행후의 피로 때문에 산행이 곤란하단다.
그래 간단히 마당 바위까지만 몇 사람이 다녀왔다. 마당 바위를 바로 지나 오른쪽에 있는 얕은 봉우리는 지나다니면서 한번 올라가야지 했지만 매번 그냥 지나쳤는데, 이번 산행에서 점심 장소로 여기를 이용하였다.
오늘은 출석 사진도 안찍었다. 사진 없이 산행기를 앨범에 올리려고 하니 안 된다. 그래서 이전에 찍은 관악산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산행 참석자: 신부님, 김용현 베드로, 김태정 프란치스코, 안성근 유스티노, 이태용 안드레아, 유연순 베로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