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산길은 멀지만 완만하고, 흙길은 넓고, 높은 나무의 잎은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따금 크고 멋있는 소나무가 우리를 반겨준다.
길 가의 작은 들꽃도 우리를 반겨준다. 이름을 불러 주어야 하는데 미안하다.
1) 9224 편안한 하산길
2) 8675 붓꽃
3) 8755 미안하다 아가야
4) 8770 제비꽃
5) 8806 양지꽃 (애기똥풀은 아닌데 양지꽃인지 자신이 없다)
김용현
2008. 5. 12. 오후 10: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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