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10일 영보산악회 7차 산행 예봉산(6/14)

김용현

2008. 5. 12. 오후 9:52:39

 
 
    예봉산 정상은 비좁아 식사 장소로는 마땅치 않다. 하산 길은 완만한 능선길이다. 여기에는 평탄한 장소가 있다. 내려가다 제법 적당한 장소가 있어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부지런한 프란치스코 대장이 좀 더 아래의 평탄한 장소를 찾아내어서 이리로 이동하였다. 예봉산은 흙이 좋아서 그런지 능선에 큼직한 멋진 소나무가 많다. 앞서 가던 이태용 안드레아가 잘 생긴 나무로 올라가 사진 한 장을 부탁한다. 많은 사람은 돌무화과나무위의 자캐오와 연관지었다.
  
  [루카 19,3-6] 그는 예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식사 후에 모두 자캐오가 되어 보기로 하였다. 우리가 선택한 소나무 옆에는 돌무덤이 있었다. 오늘 점심도 풍성하다. 산에서 먹는 밥은 언제나 맛이 있다.
 
    1) 9143 맏배 자캐오
    2) 9149, 3) 9151 밥 먹고 합시다.(12시 40분)
    4) 9154, 5) 9155 밥 먹은 장소 "본 제단은 예봉산을 숭배하고 예봉산 터주를 신봉하는 팔당1리 청년들이
                                                            관리하는 장소로서..."의 안내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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