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봉산 정상 바로 밑에 민속주를 파는 사람이 있다. 이름하여 감로주. 이 술 맛이 독특하다. 저온 발효법에 의하여 만든다고 하는데, 예봉산 등산의 묘미를 더해 준다. 이곳에서 한잔 씩 하고(약한 사람은 반잔) 안주는 멸치와 마늘쫑을 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이다. 왈 "멸치가 이렇게 맛있단 말인가?" 김옥선 비비안나 반잔을 더 마신다. 취할라.
1) 8709 술꾼을 유혹하다
2) 8703 이것이 감로주다
3) 8702 멸치와 고추장이 보인다
4) 8701 나는 몇 번째 브랜드가 마음에 드나?
5) 9141 정상까지의 어려움을 이 한잔의 술에 날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