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풍성지 - 순례3

2007. 11. 10. 오후 11: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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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년(정조 15) 신해교난(辛亥敎難)으로 연풍지역에 은거하던 가톨릭 교인
추순옥(秋順玉)·이윤일(李尹一)·김병숙·김말당·김마루 등이 1801년(순조 1) 
신유교난(辛酉敎難) 때 처형당한 자리로...
괴산읍에서 연풍, 문경 방면으로 20km 정도 떨어져 있고, 문경새재 서쪽 기슭의 
고지에 자리잡고 있다. 연풍면은 소백산맥의 산릉에 속한 험지여서 예로부터 
경기, 서울을 중심으로 일어난 박해를 피해 은신처를 찾는 순교자들의 피난처로 
이용되어 일찍부터 교우촌으로 형성되어 왔으며 한국가톨릭성지로 수많은
 교우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있다.
-아래는 지난 추석연휴 전국성지순례중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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