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등산회 10월 산행예정 일정 : 2009년 10월 18일 13시30분
[예정지 - A] : 백월산
창원시 북면에 위치한 백월산으로 지도참고하세요.
코스 : 남백회관 - 375봉 - 백월산(428) - 1040도로
♣ 백월산
창원시 북면에 있는 마금산온천으로 가는 국도를 따라 가다보면 완만한 능선으로 된 산들이 이어지다 갑자기 우람한 바위산이 나타난다. 이 산이 해발 428m의 백월산이며 산봉우리에 커다란 바위 세개가 있어 일명 '삼산'이라고도 부른다. 삼산 동쪽 끝 봉우리에는 커다란 바위가 하나 있다. 사자가 누워있는 것처럼 생겼다 하여 '사자바위'라 부른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중국 당나라의 황제가 궁중에 연못을 하나 팠는데 보름달이 밝아오면 그 연못속에 사자처럼 생긴 산봉우리가 자태를 드러내곤 했다고 한다. 이 기이한 일이 계속되자 황제는 화공을 시켜 그 모양을 화폭에 그리게 하고 사방에 사람을 보내 그 산을 찾게 했다.
사자는 천하를 돌아 다니며 찾아 다니다가 해동의 북면 굴현 고개에 이르러 더 다닐 기력을 잃고 휴식을 취하던 중 눈 앞에 펼쳐져 있는 산이 자신이 그린그림과 흡사해 단숨에 사자바위를 향해 뛰어 올라가 바위 꼭대기에 신발 한 짝을 매달아 두고 중국으로 돌아가 황제에게 보고했다.
그 후 황제와 신하는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연못가에서 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밝은 달이 뜨고 연못 속에 신발 한 짝이 선명하게 비치자 황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산의 명칭도 보름달과 같이 연못에 하얗게 비친다 하여 백월산(白月山)이라 칭하고 정상 부근에 생긴 바위 세 개는 사자가 하늘을 보고 울부짖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사자암이라 불렀다 한다.
산세가 원만하여 부드럽게 산에 오를수가 있고 꼭대기에서 내려다보이는 도로는 거미줄같이 이리저리 얽혀있는 모습은 여느산에서는 보기드문 눈요기감이다. 백월산 산행을 마치고 인접한 곳에 마금산온천과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를 둘러보는것도 좋다.
창원시 북면에 있는 마금산온천으로 가는 국도를 따라 가다보면 완만한 능선으로 된 산들이 이어지다 갑자기 우람한 바위산이 나타난다. 이 산이 해발 428m의 백월산이며 산봉우리에 커다란 바위 세개가 있어 일명 '삼산'이라고도 부른다. 삼산 동쪽 끝 봉우리에는 커다란 바위가 하나 있다. 사자가 누워있는 것처럼 생겼다 하여 '사자바위'라 부른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중국 당나라의 황제가 궁중에 연못을 하나 팠는데 보름달이 밝아오면 그 연못속에 사자처럼 생긴 산봉우리가 자태를 드러내곤 했다고 한다. 이 기이한 일이 계속되자 황제는 화공을 시켜 그 모양을 화폭에 그리게 하고 사방에 사람을 보내 그 산을 찾게 했다.
사자는 천하를 돌아 다니며 찾아 다니다가 해동의 북면 굴현 고개에 이르러 더 다닐 기력을 잃고 휴식을 취하던 중 눈 앞에 펼쳐져 있는 산이 자신이 그린그림과 흡사해 단숨에 사자바위를 향해 뛰어 올라가 바위 꼭대기에 신발 한 짝을 매달아 두고 중국으로 돌아가 황제에게 보고했다.
그 후 황제와 신하는 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연못가에서 달이 떠오르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밝은 달이 뜨고 연못 속에 신발 한 짝이 선명하게 비치자 황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산의 명칭도 보름달과 같이 연못에 하얗게 비친다 하여 백월산(白月山)이라 칭하고 정상 부근에 생긴 바위 세 개는 사자가 하늘을 보고 울부짖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어 사자암이라 불렀다 한다.
산세가 원만하여 부드럽게 산에 오를수가 있고 꼭대기에서 내려다보이는 도로는 거미줄같이 이리저리 얽혀있는 모습은 여느산에서는 보기드문 눈요기감이다. 백월산 산행을 마치고 인접한 곳에 마금산온천과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를 둘러보는것도 좋다.
[예정지 - B]
두번째 산행예정지는 장산(새로운코스)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좋은곳이 있으면 10월10일까지 추천 해 주시면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바라면서 형제/자매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하상등산회 산대장/최다미아노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