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성당 하상등산회 5월산행을 아래와 같이 실시하니 많은분이 참여하여 철죽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실분은 5월3일(일)까지 회비1만원과 함께 신청을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차량 및 준비관계)
일시 : 2009년 5월 5일(화) 07시30분 출발
장소 : 합천 황매산(모산재)
준비 : 개인 도시락, 등산차림
회비 : 10,000원
접수 : 5월 3일까지 선착순 40명
접수처 : 011-855-6886 & 성당사무실
♣ 합천군 가회면 감암산 모산재(767m)는 산을 음미하면서 산의 아름다움에 취하려는
사람들에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산 이름이 독특한 모산재(767m)는 경북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영암사(靈岩寺)를 품은 거대한 바위군락지대다. 말굽형으로 이뤄진 바위능선 가운데에 영암사가 있기 때문에 일명 영암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신령스런 바위산이라는 뜻이다. 또는 잣돌듬’이라고도 부른다.
모산재는 합천 제2명산인 황매산(黃梅山·1,113m)이 모산이다. 황매산 남릉 상 946.3m봉에서 남동으로 가지를 친 능선이 대기저수지를 수반 삼아 거대한 수석처럼 끝머리를 장식하고 있다. 모산재는 대기저수지에서 올려다보기만 해도 경탄을 자아내게 하지만, 그보다는 땀 좀 흘려 암릉 등허리로 올라서면 더욱 황홀감에 젖게 되는 곳이다.
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바위덩어리로 보이는 감암산 모산재는 한폭의 한국화 를 연상케한다.
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바위덩어리로 보이는 감암산 모산재는 한폭의 한국화 를 연상케한다.
각양각색의 형태를 한 바위하며 그 바위틈을 헤집고 살아가는 소나무의 모습이 화폭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감암산 모산재는 산세만 아름다운 산은 결코 아니다.
산행거리가 짧기는 하지만 산행의 묘미만은 듬뿍 맛 볼 수 있다. 바위를 잡고 엉금엉금 기어 오르다 보면 막힌듯한 곳으로 산행로가 열리는 등 산행의 재미는 물론 피로감까지 풀 어준다.
산행거리가 짧기는 하지만 산행의 묘미만은 듬뿍 맛 볼 수 있다. 바위를 잡고 엉금엉금 기어 오르다 보면 막힌듯한 곳으로 산행로가 열리는 등 산행의 재미는 물론 피로감까지 풀 어준다.
여기다 30m가 넘는 `직벽'에 설치된 철사다리를 타고 오르는 묘미 또한 뛰어나다.
산행시간이 3시간정도면 충분하다.또 산행을 끝내고 난뒤 인근 식당에서 우리의 먹거리와 함께
산행시간이 3시간정도면 충분하다.또 산행을 끝내고 난뒤 인근 식당에서 우리의 먹거리와 함께
할 수도 있다. 가족 혹은 친지들과 야유회 정도로 생각하고 나설 수 있는 코스로는 그저 그만이다.산행은 영암사 입구라는 푯말이 서 있는 건너편 콘크리트 도로로 오르면 된다.
승용차를 이용해 이곳을 찾은 사람들은 이 도로로 올라 간이매표소를 통과해 감암산등산안내도가 서 있는 곳에 위치한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산행을 시작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