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쏘시개가 되자

2004. 9. 19. 오후 10:51:32

글자

안녕하세요?

자리는 마련되어 있는데도... 초대를 하여도 참석을 하지않으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라고 묻고 싶습니다....!..?

 

누구나 능동적으로 내 일 처럼 참여를 하지 않으면 무슨 일이든지 발전 될 수가 없습니다. 남이 전을 벌리기만을 기다리기 보다, 내가 이웃을 위해서 무엇인가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세가 되지 않는다면 교회는 물론 사회가 발전 될 수가 없습니다. 나 개인만을 위한 삶은 궁극적으로 자기자신을 구렁텅이에 빠뜨리거나 자신의 목표를 포기하게 될 지도 모를 일 입니다.

두레방이나 사진교실/등산동우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두가 참여 의식을 가지고 스스로가 동참하므로서 발전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석탄(숯)불이 아무리 잘 달구어진 것이라도 낱개로 따로 떼어 놓으면 머지않아 꺼지고 말지만 여러개를 한테 모아놓으면 큰 열을 내어 음식을 조리하고 쇠를 녹이는데 쓰이게 됩니다.

생연탄에 불을 붙이기 위해서는 달구어진 연탄불이 밑으로 내려가야한다.

그래도 안되면 불쏘시개나 번개탄을 이용해서 불을 붙이듯 나름대로의 노력이(기도)필요한 것이다.

고로, 회원 여러분이 모든 면에서 스스로 앞장서서 참여하는 자세로 임하여 주신다면 더 할 나위 없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기뻐 하실것 입니다.

앞으로 소공동체 모임이나 동우회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시고, 두레방에도 관심을 가지고 글쓰기에 참여하여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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