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노후생활에 필요한 이유.....
글 = 유증자/유스티나 (발언시간 3분)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잘나서도 컴퓨터를 잘해서도 아닙니다.
아∼∼주 평범한 전업주부로 60을 넘고보니 실버세대로 가는 길목에서
아직은 몸움직여 다니지만 더 나이들어 거동못할 때 문밖을 나가면
"만고강산" 인데 집에오면 가족속에서도 "적막강산"의 외로움,
문화권이 다른 세대차이의 소외감,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그사회의 문화권에
나도 동참하여 구성원의 일원으로 살아갈려면
"그렇다.∼컴퓨터를 배워 나의 노후대책으로 삼자,".
그어려운 최첨단의 컴퓨터를 어떻게 배워???...라고 꿈에도 생각 못했던
제가∼∼지금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늙어도 고상하고, 품위있고, 기품있게 늙어기자,] 뭘 할까??!!!......
일생에 지금이 나를위한 내시간이니 내가 하고 싶은 것 나를위해 투자하자.... .
나이들어 늙어가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지만
사람이 주어진 자기의[뇌]를 1%만 쓴다고 하니 "이나이에 뭘배워" "머리에 들어가야지" 나이탓으로 포기한다. [교육장이 없어서] 오늘은 대신동, 다음은 금정동, 해운대, 로 횐머리학생들은 부산시내 사방을 구걸하다시피 배우러 쫒아다닙니다.... . 누가 시켜서 합니까??!!!.... 내가좋아 마음이 하고 싶으니 몸이따라가고, 따라다닐려니 몸이움직이고, 그것이 운동이지요.... 비롯몸은 60대이지만 마음은 20대의 젊음 생각의"뇌"가 늙은 육신을 끌고가니 우리의 몸과 마음은 20대의 젊음입니다... 처음에는 마우스가 손에 안잡히고, 생소한 전문용어도 귀에 낮설어 많이도 헤맸읍니다..... 컴퓨터 속에는 세상이 다있어 편리한 은행업무,예매,쇼핑, 세계여행, 외국간 자녀들에게 메일 " 또 손자들에게 "동영상 메일" 보내면 손자들 깜짝놀라 "할머니 이거 어떻게 해요" 라고 의외의 표정으로 물을때, " 할머니 말잘∼∼들으면 가르쳐주∼∼지" 라고. 참∼∼그때 목에 힘이 많이들어 가데요..... 걸핏하면 "할머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핀잔주며 소외시킬 때, 자식, 세상, 원망할것없이 나이 탓하며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며 다가갈 때 " 어~~~말이 통하네" 라는 것은 내가 그들의 문화권에 동참함으로 대화가 되는 것이다.... . 나이 들어도 끝없이 자기 개발할 때 비로서 노력한만큼 나에게 돌아온다.... 컴을 배우고 보니 노인들의 특성을 이해못하는 젊은 강사들에게 배울때의 난감함, [생소한 전문용어, 둔화된 속도감, 소화시키지 못하는 이해력 같은 것,] 어떻게 하면 노인들에게 나머지 "삶의 질"을 높여 드릴까???..... 연구하여 " 노인은 노인이 가르치자" 라는 슬로건으로 강사 교육을 받아, [워밍업, 나레이션, 현장실습,]을 통해 실버들의 강사교육은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도 이렇게 기쁘고 즐겁게 배우려는 열의에 삶의 활력소가 생기니, 우리가 배울때의 난감한 심정을 같이 나누고 싶어 계속 교육받으며 실습나가보면 어떤 교육생은 "선생님 아무래도 컴퓨터속에 귀신이 있나봐요." 라는 신기함에 우리도 배워갈수록 그신기함에 탐복 합니다.... . 먼저배운 실버들이 많은 노인들에게 가르쳐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우리 다같이 노력해야 겠지요...... 저는 요즘 너~무 행복 합니다. . 매일 새로운 학문을 배우는 일과 그것을 또 다른곳에 나눠줘야하는 " 목적" 이있어 생기가 나고 " 삶 "의 의욕을 느낌니다..... 컴퓨터를 배워 비록 디지털 공간이지만 나의노후가 외롭지않고, 많은분들과 교류하며"삶의질 "을 높여 풍성하고 즐겁게 지냅니다.... " 여러분 컴퓨터 속에는세상이 있고, 그세상속에 나의 친구와 내가있고 " 나이'라는 숫자는 없습니다.. 나이탓 하지 마시고 컴퓨터를 배웁시다.. 그래서 " 노티즌 " 의 세상을 만듭시다..... 2004.6.26. KT 대강당에서 제17회 정보문화의 달 ◀ 실버발언대회 ▶ |
컴퓨터가 노후생활에 필요한 이유.....
2005. 2. 27. 오후 4: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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