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의기원

2008. 5. 10. 오후 5:08:33

글자
교회 안의 많은 역사가들은 묵주기도가 아일랟드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수도자들은 성무일도를 바쳤는데 이 기도는 150개의 시편으로
짜여진 기도였고, 라틴어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대부분 라틴어를 몰랐기 때문에 함께 시편기도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수도자들은 시편기도 대신 주님의 기도를 150번 바친다면 그것도
아주 훌륭한 기도가 된다고 권고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신자들은 예쁜 주머니를
만들어 작은 돌맹이 150개를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주님의 기도를 바치기 시작했으며,
이 기도가 유럽 전역에 퍼지게 되고 세월이 흐르면서 중간 중간에 예수님의
생애를 묵상하는 내용을 삽입하여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성모송이 첨가되면서 오늘날과 같은 묵주기도 형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묵주기도의 본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묵상하는 데 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묵주기도는 복음의 요약이며 온갖 사회악을 물리치는
영적 무기인 묵주기도를 끊임없이 바치라고 권고하셨습니다.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 교서)
묵주기도
묵주기도는 성모님께 드리는 사랑의 꽃다발입니다.
우리는 묵주기도를 통해서 성모님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신비를 묵상하며 찬미 드리게 됩니다.
우리가 묵주기도를 할때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아들 앞에서 우리와 함께
우리를 위해 전구 하여 주십니다.
5월 성모 성월 내탓형제님....  다같이 성모님께 사랑의 묵주기도를.....................  김 영훈 요셉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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