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
4/20일 날씨 맑음
아침일찍 일어나 얼굴에 물바르고 깜박잊은 문자를 형제님들께 보내드리고 성당으로감
7시40분경 집결하여 대회장소인 KT&G로 직행
첫경기가 8시50분 영통영덕성당과의 경기를 준비
첫경기 시작 영덕성당의 실력의 우세를 예측하였으나 내탓 형제님들의 화이팅속에 0대0 무승부
이제는 영덕성당과 지동성당의 결과를 보고 내탓의 향후 경기내용이 결정되는 상황속에
영덕성당의 4대0승리
나의 속마음에는(에이구 많이도 집어 넣내) 최소 4골차이로 이겨야 하는 상황이 되었슴
그러나 내탓의 분위기는 침울한 분위기가 아니고 이길수 있다는 분위기가 감돌고 감독님 및 몇몇 형제님들의
작전계획수립이 이루어짐
게임시작 저는 너무도 긴장한 나머지(ㅋㅋㅋ..^^)결정적 상황을 즐기지 못하고 석화를 구어서 먹는데 전념
갑자기 와~~~하는 환호성 시작도 얼마안되 이영선 사도요한의 첫골 득정....그래도 나는 계속해서 석화를 구워먹음
좀있다 또골인 어~~~이게 무슨일인고 나 계속 묵어야 하는디....그래도 계속 구워먹음....좀있다....또 골인 3대0
어메 이게 무슨일인겨....석화구이를 멈추고 축구관전 시작 그 시간쯤 성당의 신부님과 사목위원님들께서 운동장에
도착. 또 골인 4대0.....에구 징글하게도 집어 넣는다.(흐흐흐....그랴 그랴....계속 넣어라.....ㅋㅋㅋㅋ)
바로 옆의 영덕성당은 처음의 1등 진출 확정 분위기에서 거의 넋나간 분위기로 돌변
지동성당의 몸이 튼실한 골키퍼는 아웃되고 덜 튼실한 골키퍼 등장(바꾼다고 안들어 가나....ㅋㅋㅋ)
종료전 1골더 집어 넣는 형제님들의 센스로 전반전 5대0승리
참으로 상대의 실력에 맞추어 짜여진 작전이 잘 이루어진 게임 이었습니다.
후반전 시작 하여 그래도 긴장함....결과는 1골은 더 넣어서 경기결과는 6대0으로 마무리
조 1 위로 준결승전 진출
준결승전 상대는 당수동 성당
경기시작 내탓의 파상적 공격에도 골이 터지지않음(에휴 결정적 순간이 지금도 아쉽습니다...ㅋㅋ)
전반전 0대0 후반전시작 전반과는 약간 틀린상황이라고 생각되는대 1골을 먹음
마음도 급해지는디 내탓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0대1 석폐
3, 4위전으로 경기의 상대는 망포동성당
간만에 옷입고 출전준비(그러나 감독님이 끼워주지 않으며 못뛰는 상황....괜히 감독님 앞에서 옷입는 쑈를 연출함
눈물겨운 상황임.....ㅋㅋㅋㅋ)
선수들이 출전하는데 나는 골대 뒤에서 김영배 베네딕도와 골만참(불러주기를 기대하면서,,,,ㅋㅋㅋ)
멀리서 날부르는 소리에 깜짝놀라 뛰어감.....(야호 나두 뛰다...ㅎㅎㅎ)
전반전 시작 망포의 파상적 공세에 아구 힘들어라....잘되는 게임에서는 어디를 봐도 우리편인디, 밀리는날은 전부 상대편이더라, 전반전 겨우 0대0 비기고 후반전에 체력의 열세로 알아서 나왔습니다.
다시 나의 석화구이가 시작되고 계속된 실점으로 0대3 폐배
하루에 많은 게임을 소화하기 위하여 아침부터 많은 게임을 뛰는 형제님들의 체력이 걱정되었습니다.
많은 형제님이 참석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가장 컸구요....그래도 열심히 뛰어 우수한 성적을(4등) 이루신
내탓의 형제님들께 같이 축하하고 싶습니다.
아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두모두 수고 하셨고 주님의 은총이 항상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내탓화이팅......^^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자매님들 없으면 우리는 어케 살까요....오셔서 먹거리와 열화와 같은 응원을 해주신 자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