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날^

2007. 12. 13. 오전 8:34:45

글자
"보고 싶은날 "


흐린 날씨라도 해는 떴겠지요
구름 끼었다고

눈이나 비가 내리는 것은 아니잖아요
보고 싶은 날
연락 안하고 찾아가지 않는 다고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겠지요
안달 한다고
떼를 쓴다고
무엇 하나라도 달라 지던가요
그런 날은
그냥
행복 빌고 공존의 평화를 위해 손을 모으면
나도 모르는 부끄러움에

얼굴 숨기고 싶었던걸 아시는지요


/ 레오나르도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