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제님 여러분 .
제가 없는 동안에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많은 글들, 10점 만점으로 바뀐 평점 , a메치에서 첫골 얻은 김종규 시몬형제님.
모든 소식들이 무진장 반갑습니다.
제가 간곳이 모두 축구 강국인 반면에 인터넷 사정은 꽝이더라구요.
그레서 내탓에 접속하기가 귀찮더라구요 . 그래서 내탓 돌아가는 소식을 이제사 보았습니다.
역시 한국은 축구도 강국(?), IT 산업도 강국입니다.
인터넷 접속할 시간도 없이 공항->회사-> 호텔-> 또 공항을 반복하기만 했습니다.
형제닙들에게 유럽 전통 축구를 배워 오겠노라고 약속했건만
축구는 위성으로 중계하는 아프리카네이션컵 결승전 잠깐 본게 전부 입니다.
대신에 평생 마실 포도주를 원 없이 먹고 왔습니다.
입에 포도물이 들 정도로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기억나는 이름은 없습니다.
이름 외우기가 만만치 않더라구요 .
값은 제가 계산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흔하게 먹을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와인 좋아하시는 형제님들 배 아프시죠?
파리에서는 한민택 신부님이 어디계실까, 찿아 볼까 하다가 술 먹고 그냥 잣습니다.
어째든간에 무사히 귀국했고요 ( 어제 입국확인 해 주신 감독님 , 감사합니다)
차주에는 또 열심히 운동하러 나가겠습니다.
설날 포함에서 3주 쉬워는데 공이 잘 맞으란가 모르겠습니다.
그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