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101. 나와 함께

2008. 3. 16. 오전 12:05:49

글자

76. 6.19.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가 너희에게 청하는  또 다른 하나는 바로 너희의 생명이다. 너희 가운데 몇몇 사람에게, 아들들아, 생명을 선물로 달라고 청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인 것이다.




2. 순교의 때가 마련되고 있으니, 너희가  희생 제물이 될 순간에 이르기까지 이 엄마가 부드럽게 이끌어 가고 있다.




3. 더는 이 세상을 쳐다보지 말아라. 오로지  나를, 이 천상 엄마의 얼굴만을 바라보아라.




4. 나는 너희를 기다리는 천국의 빛을  비춰주리라. 그러면 너희가 그 시련의 순간에 힘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5. 사람들을 쳐다보지 말아라. 사탄의 꾐에 빠져 타락해버린 그들은 증오와 폭력으로 너희를 덮칠 것이다.




6.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는  언제나 모든 사람을 사랑하면서 그들에게 선익을 베풀었고, 늘 도움을 주려 애써왔으나,  




7. 증오와 배은망덕의 싸늘한 얼음만 지금 너희 주변에 널려 있는 것이다.




8. 두려워하지 말아라:지금은 사탄의 시간, 암흑의 권세가 판을 치는 때이다.




9. 두려워하지 말아라:티없는 내 성심으로 피신하여라.




10. 이 엄마의 마음 안에서 너희는  따뜻함과 위로를 얻으리라. 이 마음이야말로 너희 기쁨의 샘이요, 신뢰의 비결이다.




11. 이 마음 안에서 너희는 내 작은  아이들이다. 내적 순종에 이르도록 내가 너희를 길러, 내 아들 (예수님)께서 당신 '희생'에 너희를 결합시켜 달라고 부르실 때, 너희가 "예!"라고 대답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12. 사랑하는 아들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이뤄지도록 나와 함께 너희의 그 "예!"를 말씀드리려무나. 그러면  너희는 스스로를  보속(의 제물)로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깨끗하게 씻긴, 새 세상이 동트는 것을 곧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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