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령께 바치는 기도
2. 다락방의 뜻을 되새기는 성경과 메시지 봉독 :
※위의 말씀은 매월 한번만 봉독하고, 매주 또는 매일 하는 기도 모임에서는 다른 성경 말씀을 봉독 할 수 있다.
*메시지* '나와 함께 하는 삶의 '다락방'
34,1 내 아들 예수께서는,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마태 18,20) 라고 말씀하셨다.
2 마찬가지로, 내가 모은 내 운동의 사제(수도자, 평신도)가 두세 사람이라도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특히 이 사제(수도자, 평신도)들이 모여 기도하고 있으면, 나는 그들을 통해, 그들 안에서 나 자신을 드러내리라.
3 이를 위해서는 내 운동의 사제(수도자, 평신도)들이 서로 만나 모이기부터 해야 한다. 참가자의 수효가 반드시 많아야 할 필요는 없으니 두 세 사람이라도 넉넉하다. 그러나 이 모임은 (성령강림을 기다리며 내가 사도들과 더불어 있었던 정신대로의) 진정한 '다락방' (Cenaculum : 사도 1,13)을 이뤄야 한다.
4 나의 사제운동이 어디에나 전파되고 있는 지금, '다락방 모임'의 수효도 훨씬 더 많아져야 할 것이다.
※위의 메시지를 한 달에 한번 꼭 읽는 것이 좋다. (다락방에 관한 다른 메시지도 가능)
3. 오순절 다락방 기도모임에서처럼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묵상함
4. 성모님과 함께하는 거룩한 묵주기도
묵주기도의 각 끝단에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를 바치면 좋다. 묵주기도를 할 때 개인이나 공동체의 기도지향을 둘 수도 있다.
우리가 마리아와 함께 기도하며 모이는 곳이 바로 다락방이므로, 마리아의 탁월한 기도인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이야말로 모든 다락방 모임의 특징이다.
5. 교황을 위한 기도
교황 및 그와 결합된 교회와 일치를 이루는 것은, 마리아 사제운동 다락방 기도 모임의 필수적인 특징이다.
6. 성모님의 책에 대한 독서와 묵상
※ 메시지는 참가자들이 돌아가면서 읽은 후 묵상한다.
다락방 모임에는 언제나, 성모님의 책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를 읽고 묵항하는 순서가 있다. 묵상이 꼭 필요한 이유는, 이 메시지들이 우리가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드린 봉헌을 통해 성모님의 사랑 안에, 또 성모님과 함께 사는 삶이 성장하기 위해 걸어가야 할 단순하고 빛나는 길을, 우리에게 알려 주기 때문이다.
7. 형제적 나눔의 시간
주의 : 이 시간에는 다른 주제, 발현 사건, 메시지 혹은 신심에 대한 토론으로 빗나가지 말아야 한다. 특히 시한부 종말론을 주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과 결합되어 있는 사람들의 영혼 속에서 활동하시는 성모님의 일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락방 모임은 그 정신에 있어서 다른 것이 끼어들 지 않는 순수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복되신 어머니의 요청이니, 우리는 마땅히 다락방 고유의 구조를 존중해야 한다.
8.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
※매 기도 때마다 봉헌문을 바치면서 봉헌을 새롭게 한다. 주로 '마리아 사제운동의 봉헌문'을 바치지만 필요한 경우 다른 봉헌문을 바칠 수도 있다.
9.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봉헌문을 바친 후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드리는 기도"를 바칠 수 있다. 그리고 사제가 참석했으면 사제의 강복을 받는다.
"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 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 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이시여, 영혼들을 멸망시켜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에 내던지소서. 아멘." (교황 레오 13세)
10. 마침 성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