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티 없으신 성모성심께 대한 봉헌을 주도하셨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입니까?
예, 사실입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일찍 어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신 후 청소년 시절부터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께서 말씀하신 대로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에 자신을 봉헌하고 사셨습니다.
특히 사제 서품 때와 교황으로 선출되셨을 때 사제직과 교황직을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에 봉헌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황님의 문장에 보면 십자가 옆에 마리아를 나타내는 M자가 있고, 교황님께서 교황직에 오르면서 선택하신 말씀이 '모든 것이 당신(성모님)의 것' (TOTUS TUUS)이라는 말입니다.
교황님께서는 교황직에 오르신 후 세계 각국을 방문하실 때마다 그 나라와 민족들을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봉헌하셨고, 1984년에 한국에 오셨을 때도 5월 6일 아침에 명동 성당에서 한국을 성모님께 봉헌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1984년 3월 25일에 전 세계 주교님들과 사제들과 신자들과 함께 전 세계를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에 봉헌하셨고, 2000년 10월 8일에는 전 세계 주교 대의원들과 함께 제3000년기를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봉헌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자신과 가정과 공동체를 봉헌하고 성모님과 함께 생활하길 원하셨습니다.
마리아 사제운동에서는 이러한 교황님의 원의에 일치하여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에 대한 봉헌을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 티 없으신 성모 성심께 봉헌하는 다락방기도서① 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