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복음

2010. 10. 18. 오전 8:11:56

글자
복음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루카 복음 12,35-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5“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오늘의 묵상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평화이시라고 선언합니다. 주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시어 당신의 피로, 십자가로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 평화의 대열에 함께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외국인도, 이방인도 아닙니다. 하느님의 한 가족이며, 그리스도의 몸에 하나로 결합되어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평화이신 주님의 몸에 한 몸을 이루고 살아가는 사람들 또한 평화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평화를 일구시는 것처럼, 우리 또한 평화를 일구는 일꾼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주님과 한 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평화이신 주님을 기다립니다. 늘 깨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과 세상 사이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어정쩡한 이중적 삶이 아니라, 분명하고 확실하며 진정한 의미에서 진리에 속한 사람, 주님께 속한 사람의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2010년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10.10.23조회 1182010년 10월 20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복음10.10.19조회 1182010년 10월 19일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복음10.10.18조회 1232010년 10월 18일 연중 제29주간 월요일[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복음10.10.17조회 122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연중제29주일 복음10.10.16조회 1282010년 10월 16일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복음10.10.15조회 1232010년 10월 15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복음10.10.14조회 1212010년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목요일 복음10.10.14조회 1242010년 10월 13일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복음10.10.12조회 1182010년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복음10.10.11조회 1332010년 10월 11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복음10.10.10조회 121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연중제28주일 복음10.10.09조회 1262010년 10월 9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복음10.10.08조회 1232010년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복음10.10.07조회 1372010년 10월 7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복음10.10.06조회 1392010년 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복음10.10.05조회 1232010년 10월 5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복음10.10.04조회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