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천주교 신자에게 도전을 주는 글
1. 불이 없이는 도자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을 만나야 아름다운 흙이 아닌 도자기가 된다. 고난과 어려움이 올 때 아름다운 도자기로 만들어지는 순간임을 기억하자. 피하기 보다는 <감당하는 인생>들이 되자.
2. "돈을 많이 벌면 십일조 하겠습니다." 라고 기도하지 말아라. 지금 조금밖에 없어도 십일조를 하면 하느님의 축복이 있다. 100원의 수입이 있더라도 십일조를 하자. 그러한 자만이 큰 것도 감당하는 은혜를 누린다.
3. 영성을 먹이겠는가? 죄성을 먹이겠는가? 영에 먹이는 인생이 되자.
영은 <기도>와 <말씀>으로 먹이면 살아난다. 그러면 죄성도 죽는다.
4. 찬양 테이프는 꼭 사서 들어라. 복사해서 듣지 말아라. 복사된 은혜는 오래가지 못한다. 댓가를 지불해라.
5. 내가 있는 곳은 하느님께서 파견해 주신 선교지이다. 비난하지도 말고 불평도 하지 말자. 기도하는 일이 나의 할 일이다.
6. 우연을 믿지 말아라. 운명도 믿지 말아라. 하느님 나라는 우연도 운명도 없다. <섭리(攝理)>가 있을 뿐이다. 무슨 일이든지 주님의 뜻을 여쭈어라. 묻는자에게 가르쳐 주신다.
7. 미사에 빠지지 말아라. 영의 살이 빠진다. 영은 찌워야 산다.
8. 담배에 중독되지 말아라. 술에 중독되지 말아라. 컴퓨터에 중독되지 말아라.
그러나 말씀에는 중독이 되어도 된다.
9. 휴대폰을 들고 교회에 오는데 성경책은 안들고 오는 사람들. 하느님의 응답이 휴대폰으로 오는줄 착각하지 말아라. 하느님은 <말씀>을 통해 말씀하신다.
10. 미사에, 기도모임에 끌려 다니지 말고, 끌고 다니는 <주도적인 삶(Impowerment)>을 살자.
11. 육체를 단련하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 그러나 그 육체도 늙고 죽는다. 영을 단련하자. 영원까지 이어진다. 말씀의 운동, 기도운동을 열심히 해서 영을 튼튼히 하자.
12. 내가 못하는 10가지를 보고 절망하지 마라. 내가 잘하는 1가지를 보고 희망을 가져라.
13. 내가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다.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몽땅 맡겨드리자>.
14. 은혜가 없다고 미사전례, 신부님을 탓하지 마라. 나의 <태도>가 중요하다.
15. 생각은 말씀으로 변화된다.
16. 미사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축복된 시간이다. <집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