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11일 토요일에 가톨릭회관 7층에서
다락방 메시지 36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대 피정을 설레는 맘으로 처음 열었습니다.
9시에 예수님 성모님모시고
즐거운 찬미로 장을 열어
메시지 묵상. 다락방기도. 표중관 베드로 신부님 열강의를..... 흐뭇하게 듣고는
다락방 가족들의 질서정연한 가운데 점심을 아주 맛있게 냠냠! 한 후
예수님성모님께 즐거운 찬미와 온 몸으로 봉헌하는 율동은 환상적으로
모든이가 하나로 일치를 이루는 열정의 시간이었습니다.
세 자매님등의 애환으로 성모님의 아름다운 체험담을 들으며 감사와 찬미를 드렸고
또다시 표중관 베드로 신부님의 열절한 강의를 들으며
기뻐서 박수치고 웃겨주셔서 손뼉치고
때로는 조용히 마음에 와 닿는 부분들을 마음에 새기면서 듣다보니
시간이 금새 지나 미사시간이 되었습니다.
즐거운 미사 시간중
다락방 9일기도 하고 오신분들의 스카플라 봉헌식을 하고 난뒤
바로 뒤따라서 검정 치마와 흰 브라우스에 다락방 어깨띠를 두른 지역 봉사자들이
질서있게 바구니를 들고 예물을 봉사를 하는데
멀리서 보니 깔끔하고 아주 아름다웠습니다.
전국 다락방 대 피정에서 단련이 된 봉사자님이라 일사분란하게 잘 움직여 주었습니다.
영성체 후에 표신부님께서 치유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실내에 전등을 끄고 검정 카텐을 친 후---
신부님의 치유기도 가운데 많은 이들이 치유 받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방광 암. 유방암. 위장암등등...5분의 암환자가 오셨습니다.
그외에 아프신 분들과 함께 모두가 위로 받기를 성모님을 통하여 기도하면서......
예수님 성모님을 모시고 피정을 한다는 것은 아주아주 기쁘고 즐거운 잔치 날입니다.
강당 안이 흘러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도록
다락방이 준비한 그릇 만큼 채워졌습니다.
너무나도 오묘하게 우리가 마련한 만큼만 채워진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제 1회 400여명의 다락방 형제 자매들이 봉헌된
서울 다락방 피정이 확장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 곱비 신부님을 모실 때 더 많은 이들이 모여와서
찬미와 감사를 드릴 수 있는 천상의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리 아프시지요? 모든 봉사자님들 온종일 수고하셨습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검정치마의 흰브라우스에 다락방 어깨띠의 컨셉은
너무 깔끔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칭송을 들었답니다. ㅎㅎㅎㅎ
앞으로 다락방 서울 대 피정의 유니폼으로 정해도 되겠습니까? 오잉?!!!~~~~
헌금봉헌 봉사하는 모습도
차분하게 줄서서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요. 예뻤어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