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5월12일 전국다락방대피정을 마치고...

2008. 5. 13. 오후 8:25:22

글자
2008년 5월12일(월)에 삼성산 성지 대강당에서 다락방 전국 대피정을 하였습니다.
 
뜨거운 열기 속에서 1분의 몬시뇰님과 10분의 신부님들
그리고 1400여명의 신자들과 함께 한 시간들은
천국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두 손을 높이 들어 기도에 전념하였으며,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우리들에게 
몇일 전부터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도
소슬바람까지 부는  맑은 날씨로 바뀌어 우리를 기쁘게 했으며,
 
최창하 몬시뇰님과 손무진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며 행복했고,
천상의 소리로 퍼져오는 음악소리와 아름다운 선을 그리는 율동으로
마냥 즐겁고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1600송이의 장미꽃과 장미향기는
성모님의 모습과 향기로 우리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주었고,
 
성모님의 순례 행렬은
피정에 참석한 모든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 벅차게 하였으며
 
봉헌을 새롭게 하는 봉헌갱신식을 하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닮은 삶을 살고자 다짐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피정에 참석해 주신 11분의 사제들과 함께 드리는 장엄한 미사는
천상의 가족들과 함께한 눈부신 신비의 순간들이었습니다.
 
피정에 함께한 많은 다락방 가족들과 참석하지 못한 모든 다락방 가족들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안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올 12월 대피정에서 다시 뵙기를 기다리며.......모든이에게 평화가 있기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 2

  • 2008년 5월 13일 오후 11:18

    다락방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손에 손을 잡고 주님의 기도를 부를 때는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형헌 할 수 없는 뭉클함과 함께 눈이 아파왔습니다. 몬시뇰과 10명의 신부님, 함께해주신 다락방가족들, 애써주신 봉사자님들이 있어 가슴벅차도록 행복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성모님께 바칩니다.

  • 2008년 5월 16일 오전 10:02

    봉사자님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 하세요^^ 불초소생 넘 감격하야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ㅜ.ㅜ. 크~흑~

공지및 알림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