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희망의 어머니Pr 야유회_삼성산 성지순례

권영광

2011. 9. 14. 오후 1:09:20

 
2011년 희망의 어머니 Pr.  야유회행사로  
삼성산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총 6분의 형제님들이 동행하셨고 
다들 밝은 표정들이십니다.
저는 금년에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같이 하지 못해 
죄송하고 아쉬울 따름입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입단한후
2009년에는 상주에 있는 모서공소를
    수녀님이 썰어내주시는 정성스러운 음식맛, 
    이튿날 새벽 가르멜 수녀원을 갔다가 
    종신서원으로 새벽미사가 없어 못내 아쉬워 했던 기억들...
 
2010년에는 내장산 자락에 있는 쌍치공소를 다녀왔네요.
     한옥풍의 아름답고 의미깊은 경당에서 바친 성무일도,
     정원식당에서  반주를 곁들여 다같이 나눈 점심식사,
     밤 늦도록 내장산 바람 속에서 술잔을 기울였던 추억....
 
금년에는 삼성산 성지순례...
 
내년에는 어디로 가게 될까,,,,하는 생각과
이렇게 계속 같이 쌓아가는 여행길이 참 좋다는 생각이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머리속에서 교차합니다.
 
 

댓글 3

  • 2011년 9월 14일 오후 10:42

    내년에는 다니엘 형제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1년 9월 15일 오전 11:50

    자주 이렇게 좋은 시간을 더자주 모든단원이 함께 가지면 더욱 더 기쁘고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2011년 9월 15일 오후 2:59

    남의 땅에 뭍힌 세 분의 성인의 뜻을 길이 기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