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주고리에 성모마리아

하경호

2007. 8. 27. 오전 12:43:26

 
 
   ○ 우리나라 나주와 더불어 아직 교회에 믿을교리로 선포되지 못한 메주고리에 성모님이다.
        이는 우리가 부족한 도구로서 매일 죽지 못하여 새아침 전혀 새롭게 강생하지 못하는 모습을 닮을수도 있다.
 
        그러나 성당에 들어가면 곧바로 주님의 제대위에 나의 모든 것을 의탁하기 위하여
        그래서 가장 큰 어르신인 성부께 인사드리는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조배실을 찾는
        그러한 창조주체(창조주를 모시는 성령의 합당한 짝궁 성모님)를 우리가 이을 수 있기에
        때때로 비탄속에도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우리가 기쁘게 해드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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