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의 무의무탁 노인들을 모시는 예수회 소속 공동체 ''사랑의 성모원''에서 촬영해 주신 사진이다.
도민고가 젊은날 무척 사랑하였던 로사를 닮았기에 한컷 찍었는데,
우연히 인터넷 마리아 사랑넷 메인 화면에 오르심도 신비인 것 같다.
하느님께서 성 도민고(묵주, 스카풀라의 성인, 말씀의 관상 설교자)를 부르실 때
도민고 또한 남북정상 악수하던 로젠파크의 녹번성당에서 계시를 받게되었다.
하여 도민고는 집시 신앙을 벗고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너를 이곳으로 초대한 이는 로사와 로사의 엄마란다''
연이어 10년간 새카맣게 잊혀졌던 지난 날의 가톨릭 새신자 수첩의 출처가 밝혀지기도 하였다.
우리는 이러한 신비(미스테리움)를
거룩한 주님의 침묵에 안기는 강물같은 평화의 침묵으로 새롭게 안기며
경건하고 거룩한(사끄라멘뚬) 여정으로 이끌어야 할 것이다.
주님은 번제물을 바라시지 않고 우리로 하여금 행복의 꽃을 피워 바치시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