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
주문진 바닷가를 다섯 아이들이 바라본다
당신과 함께하는
기도생활
공부생활
봉사생활
성사생활
공동체 생활의 꿈을 잃지 않는다
아이들은 무지개 다리위에서 너와 나를 바라본다
용서의 하늘 화해의 바다를 가로지으신
주님을 따르며
다만 노을빛 부끄러운 사랑의 고백으로
당신의 입문성사라 하신
세례
견진
성체 성사의 은총으로 기도하였다
당신의 봉사성사라 하신
혼인
성품 성사의 은총으로 기도하셨다
당신의 치유성사라 하신
고해
종부 성사의 은총으로 기도하셨다
일곱 아이들은 그렇게 푸른 파도를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