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피가 공개되는 날...
안*환이라는 필명의 글들을 서둘러 삭제한 안목사...
우리는 그 분의 평소 행동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두가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것이다!"
한토마에서 멀티질 하다 오리발 내밀고 레포트 도용하다 오리발 내밀기를 일삼다
한잔님을 비롯한 HSI 수사대의 검색망에 ip를 노출 시키고 발각된 후
한토마에서 유례없이 영구강퇴된 우리 안목사...
모 성결 교회 담임 목회자로 계시면서 인터넷 실명제를 주장하시면서 동시에 안티들을 비
판하고 다니시는 개신교의 새바람...
그가 다음에서 했을 법한 행동은 사실 너무나 뻔한 것이었고... ip가 공개되면서
안목사의 행태를 다시 한 번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도 잠시...
안목사가 재빠르게 삭제 신공을 펼쳐서 우리는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까 윗 사진을 다시 한 번 주목해 주시면... 안목사는 글을 몇 덩어리 남겨 두었음
을 알 수 있습니다.

그 글들 중 하나를 클릭해 봤습니다.
엇~ 그런데 댓글들에 ip가 없습니다. 07년 1월에 올려진 댓글인데... 아마 다음은 그 이후에 쓰여진 댓글들에 한 해 ip를 공개하는 모양입니다.
아하~
안목사는 수많은 자신들의 글에서 자신의 멀티닉 흔적을 지우다 보니...
너무 지겨워진 찰나... 어느 시점 부터는 댓글에서 ip가 발견되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지우는 것을 그만두었을 것입니다. 또한 지우지 않은 글의 ip는 문제될 것이 없다는 판단도
했겠죠. 자신이 멀티닉으로 활개치기 이전의 ip였을테니...
저는 이 점에 착안 했습니다.
"안목사는 분명 자기 글에 올려진 댓글에만 관심이 있다."
"만약에 안목사가 다른 사람의 글에 댓글을 달았더라도 그는 그것에 신경쓰지 못했을 것이다."
역시나... 그는 다른 사람의 글에 있는 자신의 댓글에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438875
윗 글에서 안*환 목사가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댓글의 ip를 유심히 보세요.

116.46.***.10
자~ 그런데 이 ip로 문방에서 글을 올렸던 사람이 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56824

ip 확인 하셨습니까?
116.46.***.10
일치합니다.
물론 숨겨진 부분이 다를 수도... 시간 간격을 두고 각기 다른 사람이 같은 ip를 받을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만...(두 ip가 찍힌 날짜 간격은 1달이 채 안되는 군요.)
그러나 ip가 같은 위의 두 닉의 한 닉 즉, 시사평론가가 안목사를 옹호하기까지 한다면...
상당히 좁혀지지요~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56824
댓글에서도 끊임없이 안목사를 옹호하는 시사평론가~
시사평론가의 글을 읽어 보면 평소에 안목사의 주장들이죠. 간통제 폐지... 포르노 반대 등등~

정말로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오늘 안목사의 멀티닉이 하나 또 포착되었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제 두 눈으로 안목사의 뻘짓을 확인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그러나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무늬 님께서도 안목사의 또 다른 ip를 발견하셨습니다.


시사평론가 주 IP 중 하나
58.234.***.33

이렇게 안목사의 두 ip와 시사평론가의 두 ip가 겹쳐 버립니다.
즉, 두닉은 모두 안목사의 닉이라는 것이 더욱더 확실해 집니다.
자 그런데 이 ip는 우리에게 상당히 익숙한 인물에게 연결됩니다.
아래는 문화방에서 계시는 좀비론님의 글입니다.
그 글에서 아름다운사람이라는 닉을 주목해 주세요.

아름다운사람이란 닉의 ip 116.46.***.10는 안목사의 ip와 일치합니다.
안목사는 자신의 과거 행적을 잘 아는 좀비론님의 글 속에서 겁없이 댓글을 남겼습니다.
참으로 대범하시죠.
그 닉네임을 한 번 클릭해 봅시다.

아니 이것은... 안목사의 한토마에서의 비리를 파헤쳤던 종방의 한잔님과 동일한 대화명으로 종방을 어지럽혔던 가짜 한잔이 아닙니까?
한잔(종방의 한잔님이 아닌 모조닉)이라는 닉으로 놀던 이분의 닉을 살펴보면.

한잔으로 글을 올리기도 박멸하자로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ip는 여지 없이 안목사의 ip이구요.
종방 유저들은 박멸하자를 언뜻 언뜻 기억하실 껍니다.
이따금씩 와서 분탕질을 했으니까요.
전 전혀 몰랐습니다. 이게 안목사였을 줄은...
그럼 참고로 종교방의 오리지널 한잔님의 ip와 키값과 모조 한잔의 것을 비교해 보죠.

AyzBzFXasM10 = 오리지널 한잔님의 키값
위에 모조 한잔(아름다운사람, 박멸하자)이라는 닉의 키값은
yiIA9c7Luw0 - 전혀 다르지요?
오리지널 한잔님의 ip는 모조 한잔, 즉 안목사의 ip와 다릅니다.
그리고 아까 잠깐 스친 사진을 다시 봅시다.

앞서서는 안*환이라는 닉에만 주목했지만...
그 닉 바로 위에 나란히 올라가 있는 자기 자신의 닉 박멸하자 ip 58.234.***.33(안목사의 2 ip중 하나죠)
안*환이라는 닉으로 댓글 올리고 다음 날 와서 박멸하자라는 닉으로 댓글을 올렸지만 둘 다 자신의 ip를 띄고 있네요.
아 낯 뜨겁다...
자~ 그러나 이것으로도 끝이 아닙니다. 그가 무슨 짓을 하는지 보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213298

ip를 보시면 안목사 자신이 쓴 글인데 ㅎㅎㅎㅎ 글이 정말 희한하죠?? 자기 스스로를 안먹
이라 칭하고 안티인듯한 뉘앙스를 풍기려 하죠.
자신을 까는 것으로 정체를 숨기는 전술을 쓰고 계신데... 어찌 보면 참 처량합니다...
뭐 지금 까지의 내용이야 종방의 유저들은 다 짐작하고 있었으나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던 것을 확인시킨 차원에 불과합니다. 저는 이 정도에 놀라지 않았고... 그냥 다른 방 사람들이 안목사의 진가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문방과 사방에 관련된 글을 올렸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9&articleId=177316
여기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 글이 베스트에 간 것에 놀란 것이 아니라 제 글에 한 분이 제보를 한 것 때문에 말입니다.

무슨 말인가 싶어서 물흐르듯이님을 클릭해서 지난 글을 보던 중에...

바로 이 글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3&articleId=38709
그 글은 물흐르듯이라는 분께서
58.234.***.33
116.46.***.10
이 두 아이피를 이용해서 온갖 멀티닉으로 하나의 글에 추잡한 짓을 하고 있는 한나라당 알바의 행태를 보고하는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기억하시듯, 이 두 ip는 바로 안목사의 ip입니다.
후후후...
헛웃음이 나오는 순간입니다.
안목사는 그냥 재미로 찌질대는 수준을 넘어서...
아예 그것을 일로 삼고 있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위의 하나의 글은 7개의 닉으로 아래의 글은 14개의 닉으로 자신의 글에 찬성 의견을 보태면서 찌질대고 있는 상황을 포착했습니다.
안목사는 이 방 저 방 돌아 다니면서 섬사람이라는 닉으로 보수세력을 옹호하는 글을 올리고 거기에 제 스스로 동조하는 댓글을 올리는 알바같은 짓거리를 하고 다닌 겁니다.
심지어 종교방에서도 그런 짓거리를 하고 계셨던 겁니다.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죠... 허허허허
물론 그 당시에는 안목사인 줄은 모르셨으나 그 행태를 종방에서도 무늬님께서 알고 계셨더군요.
물흐르듯이 님이 무늬님의 글을 보고 다른 방에 관련된 글을 올리신 것이구요.
참고로 무늬 님은 김c라는 분의 글을 참고 하셨습니다. 밑의 글은 김c라는 분께서 처음으로 섬사람이라는 닉이 멀티닉을 이용해서 자신의 글을 옹호하는 댓글을 다는 장면을 포착한 것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276232
아래는 물흐르듯이님이 무늬님의 글을 참고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구요.

다음은 무늬님의 글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277472

결국 저와 무늬 님이 안목사의 멀티닉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발각된 안목사의 ip와
이미 김c님에 의해 발각된 섬사람이라는 뉴라이트 성향의 알바짓을 한 사람의 ip가 서로 연결 되면서 안목사의 행태의 스케일이 드러난 것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안목사를 저는 다시 봤습니다.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여론화 하기 위해 멀티닉을 이용한 일종의 사기도 서슴지 않는 모습...
일개 목사라는 분의 모습입니다.
물론 종방 유저들이야 안목사가 이미 한토마, 예향, 숭사리에서 어떤 행태를 보였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만...
섬사람이라는 비인격적이고 이중적인 멀티닉의 달인이 안목사라는 것을 처음 본 사람들게에는 제법 충격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최종 결론입니다. 자 안목사가 왜 서둘러 글을 지웠는가?
물론 자신의 멀티닉 흔적을 없애려고 그런 것이지만... 조금더 세부적인 정황을 파악해 보자면...
안목사는 섬사람이 멀티닉으로 몰리는 것 따위에는 신경 쓰고 싶지 않았는지, 섬사람으로 올린 글은 하나도 지우지 않았고, 거기에 다른 멀티닉으로 찌질댄 흔적도 지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자신의 이름으로 된 닉으로 올린 글들만 부랴 부랴 지웠습니다.
왜? 왜 그랬을까요?
안목사는 섬사람이라는 닉으로 한 분탕질이 안*환이라는 사람과 연결되는 것만 막는 다면 전혀 자신에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섬사람으로의 활동은 어짜피 익명성에 숨어서 찌질대면 불가능 한 것이 아니지만...
제법 모냥새를 갖추고 근엄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안*환이라는 닉은 타격을 받아선 안됩니다. 목사노릇도 해야하고 실명제도 주장해야(실제로 인터넷 실명제를 주장하는 칼럼을 모 신문에 게재했습니다.) 하고, 또 갖은 착한 척도 해야 합니다.
안목사는 안*환이라는 필명으로 올려진 글 속에 있을 수도 있는 멀티닉의 흔적도 두려웠겠지만... 그 부분은 관련 댓글이나 관련된 글만 지우면 해결 되는 문제임에도, 굳이 수많은 글들을 다 지웠다는 것은 지운 글들에서 발견될 수 있는 ip가 섬사람과 같다는 것이 발각되는 것을 방지하려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에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일으켰던 장본인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의심의 타겟이 되었고, 자신의 방대한 행적을 일일이 다 가리지 못한 탓으로 만인에게 자신의 이중적인 행태가 다시 한 번 드러나게 되었군요.
안목사는 "항상 깨어 있으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잊지 말아야 했습니다.
꼬리는 언제든 밟히기 마련이죠.
마지막으로 안목사의 최근의 찌질댐의 본거지나 소개하고 마무리 하죠.
cafe.daum.net/internetguide - 표면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까페이구요.
cafe.daum.net/realkoreans - 실질적으로 이 곳이 주 아지트죠^^
이 부분은 추측이지만, 아마 realkoreans의 주인장도 안목사일 것입니다.
안목사가 본인의 다음 닉네임을 정의로 바꾼 것을 일전에 본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