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동에서.. 밤미사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서...
이소라 언니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원효대교를 건너던중이었습니다.
라디오에서...
"오늘... 선물 받으셨나요?"
음.. 무슨 선물? 오늘 무슨 날인가???
내가 무슨 선물받았더라.. 암것도 없는거 같은데..
영화보고.. 산보하고.. 밥먹고.. 미사하고.. 특별한 일 없었는데.. 무슨 날일까...
궁금해 하던중...
"오늘.. 오늘이라는 선물 받으셨지요?"
"영화를 보았습니다.. 선물 받았습니다."
"산보하셨지요?.. 선물 받았습니다."
"나는 너를 보고 싶었어.. 넌 나에게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야. "
뜨허...
옳다구나.. 내가 또 하루를 그냥 보냈구나.. 선물 받은것.. 눈치챘어야 했는데... ^^;;
이소라 언니가.. 가끔식.. 하루를 되돌아 볼 시간을 주는 것 같습니다.
땡큐~@!.
늘 선물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모두 화이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