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아기 예수님의 기쁜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본당에도 큰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였겠지요.
이곳에서도 모두가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 하였습니다.
모든 집과 길가에는 크리스마스의 불빛으로 가득합니다.
수사님들과 크리스마스 전야 미사를 하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신학원에서 하였습니다.
미리 마니또를 뽑아 서로 준비한 선물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제 슬슬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음주 1월 2일에서 6일까지는 저희 6명이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필리핀에 있는 세부라는 섬으로 가게 되는데 좋은 경치를 지닌 곳이라 합니다.
마지막까지 마무리 잘 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다시한번 크리스마스 축하드립니다.
또 내일 신부님 축일 또한 축하드립니다.
그럼 새로운 모습으로 2005년에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