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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함과 무미건조함 가운데서, 우리는 이를 바라고 계신 하느님의 뜻을 사랑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 위에 머무는 것을 기뻐해야만 합니다.
하느님의 선하신 뜻에 내맡겨야 합니다.
기도 가운데서도 만족감을 박탈당하는 것을 기꺼워해야 합니다.
결국엔 태양은 떠올를 것이고 어두운 구름은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기도>
주님, 어둠과 메마름이 있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 할 때
기도의 태도를 유지하기란 제게는 너무 어렵습니다.
당신께서 그곳에 함께 하고 계심을 제가 믿게 하십시오.
11월14일 기도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2012. 11. 18. 오전 4: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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