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먼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갓등중창단’이 있습니다. 수원가톨릭대학교 신학생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제가 알기로는 1990년부터 지금까지 5개의 대표앨범을 내면서 꾸준히 생활성가 보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신상옥과 형제들’ 이 있습니다. 청소년 성가책에 실린 성가의 40%정도가 신상옥씨의 앨범에 들어있는 성가입니다. 나중에 성가책 보시다가 악보 오른쪽 상단에 있는 노래지은이의 이름을 유심히 보시기 바랍니다. 창작 생활성가제의 모태라 할 수 있죠. 이분의 앨범은 도대체 몇장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쟈게 많거든요.. *^^*
우리의 영원한 밥풀떼기 아자씨 ’김정식’씨의 앨범 또한 우리에게 익숙한 생활성가가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코미디언과 이름이 똑같아서 혹자들은 밥풀떼기 아자씨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제가 보기엔 개인적인 소견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8개의 앨범이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현정수 신부님께서 활동하시는 ’이노주사’도 많이 알려진 생활성가 그룹입니다. 이들의 노래는 최근에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요 안타깝게도 청소년 성가책에는 일부의 노래만 실려있습니다. ’이노주사’의 뜻은... 잘 모르겠네요.. 함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와 가까운 혜화동 회관에 록(?)그룹이 있습니다. 작년에 역삼동에 잠깐 왔었던 ’유빌라떼’라는 그룹인데요 다섯 명의 멤버중 한사람만 남자였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드럼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청년사목부 소속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타가 매우 인상적이었죠.... *^^*
수원교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제스티’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멤버의 수는 정확하게 모르겠구요 이들은 성가와 록을 접목시킨 크로스오버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본인들이 이야기했습니다. 기억하시나요? 2000년 가을에 명동성당 앞에서 있었던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 거기에도 한번 나왔었습니다.
부산교구 성가팀인 ’PAX’도 있습니다. 이들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치 천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다들 목소리도 너무 좋고 사운드도 기가막힙니다.
그룹이 아니라 가수로 활동하고 계시는 ’권성일’씨도 계시지요. 2001년 아치에스때 멋진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주셨던 거대한 체구의 소유자.. 기억나시나요?
그밖에 우리의 영원한 언니 ’인순이’언니랑 ’김수희’언니도 복음성가 앨범을 냈다고 합니다. 많이 애용하시길... *^^8
※지금까지의 내용은 전적으로 제 주관에 의한 자료이므로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던분 중에 S.E.S의 ’바다’양이 부른 ’내 발을 씻기신 예수’를 들어보고 싶으신 분은 이멜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용량때문에 이곳에는 올릴 수가 없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