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러니까~
10월 28일 일요일..우리 레지오 단원과 단장님들..신부님 수녀님들 모두~
체육대회를 했어여^^
청팀~홍팀으로 나누어서
피구도 하구..
공을 던지기는 하는데 남자는 두손으로 던진게 참 아쉬워요^^;;
하긴 여자들과 같이 하는데 그정돈 해야겠지^^
또 박 뿌시기~(?)^^
청팀이 너무 빨리 뿌셔서...
전 홍팀꺼 뿌시려고 던지다가...
이건 비밀인데여~그 콩주머니를 던졌는데 그게 기택이 단장님 머리에
정통으로 맞아서..좀 당황했어요^^;;(기택이 단장님 죄송해여^^;;)
여자 팔씨름
힘이 세보이시지 않은 단장님이 모든 여자 단원 단장님들을
한방에 물리치셨답니다~^^
이기면서 쑥쓰러워하는 사람은 그 단장님밖에 없을꺼예요~
특별 이벤트로 남자단장님과 팔씨름을 했는데~
역시 남자가 여자보다 세더군요^^
그런데 어디선 일부러 져주었다는 말들이...^^;;
남자들 림보
이것때문에 남자 단원들 고생좀 했죠^^;;
장애물 달리기..
신부님도 뛰셨는데 그때문에 홍팀이 지는 사건이 일어나기두 했죠~
축구~
이거또한 재미있었는데~
청팀(제가 속한팀^^)이 이겼어여~4:5였나??역전에 역전승이였죠^^
발야구~
이것두 저희 청팀이 이겼어여~
여자 단원분들이 너무 잘해주신 덕분이 아닌지^^
마지막으로 이어달리를 했어여
저두 여기에 마지막주자로 뛰었지요^^
하지만 제가 뛰어서 그런지 저희 청팀이 지고 말았어요ㅜ.ㅜ
그때 축구를 끝내고 바로 뛰어서 다리가 후들후들 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잘뛰지 못해서 저희팀이 졌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이 남아요~
별로 진것없는 청팀이 어떻게 이어달리기 한번 졌다구
홍팀에게 최종점수에서 졌냐이거죠..
주최측의 논간이 아닌지...
여하튼 너무너무 재미있던 체육대회였던거 같아서
다음에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오늘 레지오 단원여러분 수고하셨구요^^
즐거웠어요^^
